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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년
	2018년 1월
	1월 23일 (화)

▫ 전북도, ’18. 전통식품 체험시설 지원사업 본격 시행
▫ 바다의 힘, 큰 전북 로드맵 구상
▫ 안전사고 사망자 올해까지 222명 줄인다 !
▪ 2018 전라도 방문의 해 SRT로 출발!
▫ 전북도 내수면 양식산업에 90억, 경쟁력 강화
▫ 설명절 중소기업의 자금난 해소를 위한 운전자금 추가 지원
▫ 세계가 함께 보전해야 할『농업유산자원』발굴
▫ 도민이 안전하고 행복한 지속가능 생태환경 구축
▫ 전북도,「세계잼버리추진단」출범 및 「작은홍보관」개관
▫ 세계로 나아가는 전북 탄소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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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라 북도(全羅北道)

(행사)	(2018.09.27. 12:31) █
◈ 2018 전라도 방문의 해 SRT로 출발!
전라북도와 광주광역시, 전라남도(이하 ‘호남권관광진흥협의회’)는 ‘2018 전라도 방문의 해’를 맞아 오는 26일 서울 수서역에서 열차 이용객들을 대상으로 ‘전라도 관광100선’ 등 전라도 방문의 해를 알리는 첫 홍보 활동을 펼친다.【관광총괄과 (280-3333)】

□ 전라북도와 광주광역시, 전라남도(이하 ‘호남권관광진흥협의회’)는 ‘2018 전라도 방문의 해’를 맞아 오는 26일 서울 수서역에서 열차 이용객들을 대상으로 ‘전라도 관광100선’ 등 전라도 방문의 해를 알리는 첫 홍보 활동을 펼친다.

□ 이 날 홍보활동은 지난해 11월 서울 선포식에 이은 포스트 선포식으로서, 3개 시․도 관계자와 문화관광재단, 공연팀 등이 참여한다. 호남권관광진흥협의회는 (주)SR과 협력하여 금년 한해 ‘2018 전라도 방문의 해’를 수도권과 전국에 널리 알리는 등 서울 수서역을 기점으로 ‘전라도행‘ 붐을 전국으로 확산시킨다는 전략이다.

□ 이날 오전 호남권관광진흥협의회는 (주)SR과 간담회를 갖고, ‘2018 전라도 방문의 해’ 성공추진을 위한 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 홍보활동은 (주)SR에서 수서역 지하 1층에 최근 마련한 지자체 무료 홍보관 ‘스마트 랩(CSV)에서 오전 11시부터 마임과 마술쇼, 퀴즈와 선물증정 이벤트, 홍보물 배포, 특산품 전시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오후 5시까지 진행된다.

첨부 :

전라도방문의해.hwp (64 kb)

※ 원문보기

【연결】2018 전라도 방문의 해 SRT로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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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 전라북도 보도자료	█
• 안전사고 사망자 올해까지 222명 줄인다 ! • 2018 전라도 방문의 해 SRT로 출발! • 전북도 내수면 양식산업에 90억, 경쟁력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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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 수정일: 2021년 1월 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