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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out 전라북도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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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는 2월 1일(목) “2018 전라북도 전담여행사”10곳을 선정하고, 본격적으로 국내․외 관광객 유치에 나섰다.
이번 선정된 전담여행사는 국내 전담 8개사와 해외전담 2개사(중국1, 일본/동남아 1) 총 10개사를 선정하였으며, 이들은 앞으로 1년동안 관광객 유치를 위해 전북 특화 관광 상품을 개발하고 국내․외 홍보마케팅을 적극 펼칠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우리도에서 개최하는 제99회 전국체전, 글로벌 무술문화 축제, 선유8경페스티벌 등 대형 행사가 열리는 만큼 전담여행사와 협업으로 각종 숙박, 체험, 먹거리 등을 연계한 상품을 개발토록 하였으며 2월부터 국내․외 관광박람회 및 여행사를 대상으로 홍보마케팅 및 모객을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지난 해 국제대회로 변경한 글로벌무술문화 교류 축제 등 특화 사업과 연계해 상품개발 등 공동 홍보를 위하여 이번에 선정된 해외 전담 여행사를 활용하여 중국 뿐 아니라 동남아, 일본까지 관광객 유치에 나설 방침이다.
첨부 : 전담여행사.hwp (64 k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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