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북도는 2월부터 부안 신재생에너지단지 주요 건축물․시설물에 대해 3월30일까지 안전점검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 공공 건축물 : 컨벤션센터, 테마체험관, 기숙사, 하수처리장 등 - 공공하수처리 시설물 : 11개 처리시설 ※ 하수처리 11개처리시설 : 유량조정조, 혐기조, 무산소조, 호기조, 침전조, 처리수조, 방류수조, 총인처리설비, 탈수기, 탈취기, 슬러지저류조
○ 이 기간 동안 컨벤션센터, 테마체험관, 기숙사 다중이용 시설은 이용객들의 안전을 위한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하수처리시설 주요 건축물․시설물․위험물을 시설 노후도, 사고발생 현황 등 기준에 따라 분류하고, 환경부 안전점검 매뉴얼에 따라 안전 취약요소를 점검해 개선할 예정이다.
- 2월 27일 주요 건축․시설물에 대한 수탁기관(전북테크노파크, 대신환경)과 합동점검을 실시하고, 건축시설, 기계시설, 전기시설, 소방시설, 화확약품 등 사고발생이 예상되는 시설물을 집중적으로 점검한 바 있다.
첨부 : 신재생에너지단지.hwp (64 k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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