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빈치!지식창고 - (전라북도 보도자료) 전북도, 2018년도 취약계층 가스안전장치 보급 추진

	2018년
	2018년 3월
	3월 7일 (수)

▪ 전북도, 2018년도 취약계층 가스안전장치 보급 추진
▫ 전라북도 이장·통장연합회, “전북발전과 도민의 권익보호를 위해 앞장서겠다.”
▫ 전북도 명장육성사업, 다양한 교육으로 취업문 연다
▫ ‘2019년 지역전략식품사업 공모 신청하세요”
▫ 안전모니터봉사단,「안전전북」선도 다짐
▫ 자궁경부암 예방접종 놓치지 마세요!
▫ 철새 북상시기, AI 차단방역 ‘바짝 긴장’
▫ “민생침해사범 수사기법, 전북에서 배운다”
▫ 전북혁신도시 이전 국가기관 지역사회공헌 활동 앞장
▫ 전북도, 함께하는 나눔 ! 커지는 이웃 사랑 !
▫ 빅데이터 분석으로 전북 장사(葬事)시설 수급 예측
▫ 고용·산업위기지역 지정 기준 고시 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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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9.27. 12:36) █
◈ 전북도, 2018년도 취약계층 가스안전장치 보급 추진
전북도는 가스 사고에 취약한 가구를 대상으로 2018년도 가스안전 장치(타이머 콕) 무료 보급 사업을 추진한다.【산업진흥과 (280-3238)】

○ 전북도는 가스 사고에 취약한 가구를 대상으로 2018년도 가스안전 장치(타이머 콕) 무료 보급 사업을 추진한다.

○ 가스안전 장치(타이머 콕)는 사용자가 미리 설정한 사용시간이 경과되면 자동으로 가스공급이 차단되는 안전장치로 중간 밸브를 잠그지 않거나 가스 과열에 의한 사고를 예방 할 수 있다.

○ 사업대상은 도내 저소득층과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 4,500여 가구이며, 가구당 지원 금액은 시공비를 포함하여 5만 원 정도가 소요된다.

○ 전북도는 2019년까지 25,000 가구를 대상으로 가스안전장치를 보급할 계획으로 추진 중에 있으며, 2015년부터 2017년까지 14,000 여 가구에 가스안전장치를 보급하여 가스안전 사고 예방에 기여해 왔다.

첨부 :

가스안전장치.hwp (64 kb)

※ 원문보기

전라북도 보도자료	█
• 지역대표공연예술제 공모, 확실한 ‘전북 몫 확보’ • 전북도, 2018년도 취약계층 가스안전장치 보급 추진 • 전라북도 이장·통장연합회, “전북발전과 도민의 권익보호를 위해 앞장서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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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 수정일: 2021년 1월 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