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는 항구적 평화 시대라는 새로운 역사적 전기를 맞게 된 4. 27 남북정상회담의 성공적 개최와 판문점 선언에 발 빠르게 대응하기 위해, 5. 11(금) 전북도청에서 남북교류협력 사업 발굴 및 추진방안 논의를 위한 민․관 연석회의를 개최했다.【국제협력과 (280-2116)】
□ 전북도는 항구적 평화 시대라는 새로운 역사적 전기를 맞게 된 4. 27 남북정상회담의 성공적 개최와 판문점 선언에 발 빠르게 대응하기 위해, 5. 11(금) 전북도청에서 남북교류협력 사업 발굴 및 추진방안 논의를 위한 민․관 연석회의를 개최했다.
□ 이날 회의는 남북교류협력사업 추진과 관련된 (사)전북겨레하나, 농촌진흥청, 한국예총전북연합회, 도체육회 등 유관기관 및 단체, 시군 남북교류 소관 부서장, 전북도 담당자 등 60여명이 참석했다.
□ 회의에서는 남북교류 재개 시 즉각적으로 추진할 수 있도록 전라북도의 강점과 특성을 살린 지속 가능한 사업 발굴방안에 대해 중점적으로 논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