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북도는 도내 6차 산업 인증업체에서 생산된 6차 산업 제품의 우수성을 수도권 소비자에게 알리고자 대한민국 지방신문협의회(24개 언론사)에서 개최하는 대한민국 명품특산물 페스티벌(6.7(목)∼6.10(일) 4일간, 킨텍스 제1 전시장)에 8개 시군 15개 업체가 참가 한다고 밝혔다.【농촌활력과 (280-4159)】
□ 전라북도는 도내 6차 산업 인증업체에서 생산된 6차 산업 제품의 우수성을 수도권 소비자에게 알리고자 대한민국 지방신문협의회(24개 언론사)에서 개최하는 대한민국 명품특산물 페스티벌(6.7(목)∼6.10(일) 4일간, 킨텍스 제1 전시장)에 8개 시군 15개 업체가 참가 한다고 밝혔다.
○ 이번 행사는 도내에서 생산된 6차 산업의 우수제품을 수도권지역에 집중 홍보하기 위한 행사로 도내 6차 산업 유통품평회에서 우수제품으로 선정된 업체가 참여한다.
□ 전북도 관계자는 전국 8도 우수 특산물이 한자리에 모인 명품특산물 페스티벌 행사에 많은 수도권 소비자 및 유통업체(바이어) 참여를 유도하기 위하여 온∙오프라인 등 다양한 채널을 활용하여 홍보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 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