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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out 전라북도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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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라북도는 2018년 지역문화재 활용사업으로「문화재 야행」4건,「생생문화재」10건,「향교·서원 문화재 활용」9건,「전통산사 문화재 활용」4건 등 총 27건이 문화재청에 공모사업으로 선정되어 다양한 프로그램과 함께 도내 곳곳에서 활발히 체험사업이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 이들 사업은 지역에 있는 문화재에 담긴 의미와 가치를 개발하여 지역문화 향유 기회를 늘리고 지역경제 활성화와 고용창출에 도움이 되고자 추진된 사업으로, 생생문화재 활용사업은 2008년부터, 향교․서원 문화재 활용사업은 2014년부터 운영하고 있으며, 문화재야행은 2016년부터, 전통산사 활용사업은 지난해부터 처음 시행되었다.
○ 올해 문화재 활용 공모사업은 지난해 6월부터 8월까지 지자체에서 사업신청서를 접수한 전북 43건의 사업에 대해 관계전문가의 심사를 거쳐 9월에 27건이 선정됐다.
첨부 : 지역문화재.hwp (64 k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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