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빈치!지식창고 - (전라북도 보도자료) 전북도, 물놀이 주요 현장 합동 안전점검 실시

	2018년
	2018년 7월
	7월 27일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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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도 2018년 하반기 공공기관 직무 인턴 81명 수료
▪ 전북도, 물놀이 주요 현장 합동 안전점검 실시
▫ 전북도, 특장차산업 활성화와 산업생태계 모델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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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9.27. 12:49) █
◈ 전북도, 물놀이 주요 현장 합동 안전점검 실시
전북도가 본격적인 휴가철을 맞이하여 하천, 계곡, 강 내수면 물놀이 지역을 대상으로 시․군, 소방서와 합동점검을 실시하고 안전관리를 강화하는 등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안전정책관실 (280-2765)】

□ 물놀이 주요현장 합동 안전점검

○ 전북도가 본격적인 휴가철을 맞이하여 하천, 계곡, 강 내수면 물놀이 지역을 대상으로 시․군, 소방서와 합동점검을 실시하고 안전관리를 강화하는 등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 특히, 지속되는 폭염으로 인해 피서객이 늘고 안전사고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시군 물놀이 주요 현장에 대해 안전시설 관리와 안전관리요원 근무 실태 등을 중점 점검한다.

○ 그간 시․군에서는 물놀이 *관리지역 108개소, **위험구역 33개소를 지정하여, 관리지역에는 인명구조함, 구명환, 구명조끼 등 4,558점을 설치하고 위험구역에는 위험표지판, 안전선 등을 설치하여 출입을 통제하는 등 안전시설 정비를 마쳤다.

*관리지역 : 물놀이 가능지역 **위험구역 : 물놀이 불가능(통제) 구역

첨부 :

물놀이안전점검.hwp (587 kb)

※ 원문보기

전라북도 보도자료	█
• 전북도 2018년 하반기 공공기관 직무 인턴 81명 수료 • 전북도, 물놀이 주요 현장 합동 안전점검 실시 • 전북도, 특장차산업 활성화와 산업생태계 모델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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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 수정일: 2021년 1월 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