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빈치!지식창고 - (전라북도 보도자료) 2018 제7대 전라북도 안전관리자문단 시설물 정밀안전점검 운영회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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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 제7대 전라북도 안전관리자문단 시설물 정밀안전점검 운영회의 개최
전라북도 안전관리자문단이 28일 도청에서 하반기 운영회의를 개최하고 올해 위원별로 실시한 정밀안전점검 시설들에 대한 등급을 조정·심의 했다.【사회재난과 (280-2695)】

□ 전라북도 안전관리자문단이 28일 도청에서 하반기 운영회의를 개최하고 올해 위원별로 실시한 정밀안전점검 시설들에 대한 등급을 조정·심의 했다.

○ 도 안전관리자문단(위원장 소승영 전북대 교수)은 위원별로 지난 6월부터 10월까지 31개 재난위험 공공시설물(건축 15, 토목 16)에 대한 정밀안전점검을 실시했다.

- 자문단은 이날 운영회의 심의를 통해 A등급(우수) 1개소, B등급(양호) 10개소, C등급(보통) 17개소, D등급(미흡) 3개소를 지정했고, 특히 D등급 3개소(교량)에 대한 보수보강 방안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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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관리자문단.hwp (28 k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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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도, 금융도시로의 발판 다지기 본격화 • 2018 제7대 전라북도 안전관리자문단 시설물 정밀안전점검 운영회의 개최 • ｢새만금 세계잼버리특별법 ｣법사위 통과
(2018.11.28. 23: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