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북도는 산림청이 주관한 산림자원 육성, 이용 및 산림보호 등 산림정책 전반에 대한 실적을 평가 하는“2018 지자체 정부합동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장려상』을 수상했다.
○ 이번 평가는 매년 산림청에서 각 시·도와 광역시를 대상으로 산림 행정의 통합성과 효율성 확보를 위해 국가 주요산림시책, 국가 보조사업, 위임사무 등을 평가하여 우수기관을 선정한다.
○ 전북도는 이번 평가를 위하여 조림, 숲가꾸기 등 산림자원 조성과 산림휴양 복지서비스 제공, 산불예방, 산림병해충(소나무재선충병) 방제 및 산사태 예방 등을 위해 노력해 왔다.
- 특히, 제2기 전북도 삼락농정 산림분과위원회(위원장 양용택)는 10차례에 거쳐 지역 산림분야 전문가, 현지 임산물생산자, 도·시군 공무원 등이 한자리에 모여 토론회를 갖고 산나물 정책 및 상품화, 홍보마케팅 등 산나물 활성화 방안, 지덕권 산림치유원 특화 및 지역축제연계 콘텐츠 개발 등을 통한 산림자원의 힐링여행 활성화 방안, 목재건축 및 목재부산물 활성화 방안 등을 집중적으로 논의하고 지난 5월에 「산나물산업 활성화」와 10월에는 「목조건축 및 목재 부산물 이용 실태와 과제」를 주제로 세미나를 실시한 바 있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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