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빈치!지식창고 - (전라북도 보도자료) 전북소방, 첫 ‘여성 지방소방정’ 배출

	2019년
	2019년 1월
	1월 2일 (수)

▫ 전북도, 중소기업육성기금 저금리 집중 지원
▫ 2019 전북을 더 푸르게, 더 청정하게 도시숲 확대 조성
▫ 축산악취! 이제 ICT기술로 해결한다
▫ 제1단계 화재안전특별조사 완료, 도민안전에 최선
▪ 전북소방, 첫 ‘여성 지방소방정’ 배출
▫ 전북도, 어린이용 홍보책자 제작…눈높이 홍보 강화
▫ 보건환경연구원, 원충, 라임병 등 4종 진단능력 확보
▫ 텃밭 일구며 옹기종기 모여사는 고령친화형 농촌임대주택 조성

about 전라북도 보도자료

내서재

추천 : 0

	(2019.01.15. 11:46) █
◈ 전북소방, 첫 ‘여성 지방소방정’ 배출
김광수, 백승기, 전미희 팀장 3명 지방소방정 승진, 소방서장급 인사발령 단행【소방행정과 (280-3854)】

전북소방, 첫 ‘여성 지방소방정’ 배출

김광수, 백승기, 전미희 팀장 3명 지방소방정 승진, 소방서장급 인사발령 단행

○ 전라북도(도지사 송하진)에서 3명의 지방소방정이 배출된 가운데 전라북도 소방 창설 이후 첫 여성 지방소방정이 탄생했다.

○ 도 소방본부에 따르면 2019년 1월 3일자로 도내 일선 소방관서장 인사가 단행됐다고 밝혔다.

○ 이 중 전미희(63년 2월생) 前소방본부 구급팀장이 전라북도 최초 첫 여성 지방소방정으로 배출되어 화제다. 그동안 금녀의 벽처럼 여겨져 온 일선 소방서장급 지방소방정(4급)에 이름을 올렸으며, 소방본부 구조구급과장으로 부임했다.

○ 한편 전미희 구조구급과장은 군산출신으로 특히 군산여고를 졸업한 뒤, 전주대 일반대학원 사회학 석사와 전북대 일반대학원 사회학 박사를 수료한 재난사회학 전문가로서

○ 1985년 소방사 최초 임용된 이래 말단 계급부터 화재진압과 구조구급 등 현장과 실무경력을 두루 갖춰온 지 34년 만에 소방서장급인 지방소방정으로 승진했다. 끝.

※ 원문보기

전라북도 보도자료	█
• 제1단계 화재안전특별조사 완료, 도민안전에 최선 • 전북소방, 첫 ‘여성 지방소방정’ 배출 • 전북도, 어린이용 홍보책자 제작…눈높이 홍보 강화

로그인 후 구독 가능
구독자수 : 0

백과 참조

목록 참조

외부 참조

최종 수정일: 2021년 1월 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