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라북도는 「머물고 싶고, 살고 싶은 행복한 전북」을 비전으로 인구정책 종합대책(5개년 계획)을 추진한다고 9일 밝혔다.
○ 도는 8일 오후 2시 도청에서 ‘전라북도 인구정책 민·관 협의체’(공동위원장 행정부지사, 이영환 교수)를 개최하고, 전북도가 마련한 전라북도 인구 종합대책(18년~22년)을 논의 끝에 확정하였다. ○ 이번에 수립한 인구정책 종합대책은 그간 추진 해온 인구정책을 총망라하고 인구정책 분야별* 추진계획과 인구증대 방안별** 추진계획으로 살펴보고 전라북도형 인구정책 특화 전략 제시와 5년간 재정계획을 수립, 인구정책 관련 정부 건의사항을 발굴하여 담았다. * (분야별) 저출산, 청년정책, 고령화, 농촌활력, 다문화, 도시재생‧활력 ** (인구증대 방안별) 출생아 수 증대, 인구유출 방지, 인구유입 확대 도는 그간 인구 정책 추진을 위해 인구 TF를 ‘18.1월부터 구성하여 14차례의 회의를 운영하였으며, 인구정책 전문가 설문조사 및 자문컨설팅(’18.4월~5월), 결혼·출산장려 도민제안 공모(‘18.4월~10월), 인구정책 도-시군 협력회의(’18.5월~10월, 3회)를 추진하였고,
첨부 : 인구정책.hwp (375 k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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