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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out 전라북도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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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년도 보건복지부의 핵심사업 중 하나인‘성인 발달장애인 주간활동서비스’가 전라북도에서도 4월부터 실시된다. 본 사업은 도내 6개 시·군 성인 발달장애인 143명에게 15억을 지원하며 전주, 군산은 오는 4월부터, 익산·남원·정읍·완주는 5월부터 사업을 시작한다.
○ 사업 지원 대상은 「장애인복지법」상 등록된 18세부터 64세까지의 지적 및 자폐성 장애인으로서 낮시간 별다른 활동 없이 민간 및 공공서비스의 사각지대에 놓인 발달장애인이다. ※ 지원 제외- 취업, 직업재활 지원, 거주시설 입소, 평생교육센터 및 주간보호센터 등의 시설 이용자
○ 서비스 신청방법은 장애인의 거주지 해당 읍면동 주민센터에 신청하면 전북발달장애인지원센터에서 가정방문상담한 후, 주간활동서비스 수급자격심의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서비스대상자 적격 여부가 결정된다.
첨부 : 주간활동서비스.hwp (46 k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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