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와 김제시가 똘똘 뭉쳐 전북 성장동력산업 기틀을 다지고, 미래 주력산업 중심지로 입지를 굳히는 계기를 마련하다.【투자금융과 (280-3237)】
□ 전북도와 김제시가 똘똘 뭉쳐 전북 성장동력산업 기틀을 다지고, 미래 주력산업 중심지로 입지를 굳히는 계기를 마련하다.
○ 전라북도와 김제시는 4. 8.(월)일 김제시청 상황실(2층)에서 박준배 김제시장, 나석훈 전라북도 일자리경제국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평강비아이엠 ․ ㈜대승 ․ 에프엔에스에너지(주)와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 ㈜평강비아이엠은 창립 이후 23여년 동안 앞서가는 기업이 되기 위해 쉴새 없이 기술개발과 품질향상에 매진해 왔으며, 그간의 기술력 축적과 노하우를 활용해 우리나라 특장차의 한 축을 담당하는 대표적인 기업으로 김제백구농공단지 부지 27,858.8㎡(8,428평) 정도에 투자 52억원, 고용 20명규모의 투자를 계획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