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빈치!지식창고 - (전라북도 보도자료) 전북도, 환경현안 조속한 해결 위해 시군 힘 모아

	2019년
	2019년 4월
	4월 23일 (화)

▫ 전북도, 축산시설 악취로 인한 민원해소 총력
▪ 전북도, 환경현안 조속한 해결 위해 시군 힘 모아
▫ 전북도, 교통약자 및 교통사고 줄이기에 팔 걷어
▫ 올 여름 중국관광객 2천여명, 전북도 유치 확정
▫ 전북도, 지방공기업·출연기관 인권교육 실시
▫ 최고의 기업브랜드‘전라북도 선도기업’신청서 접수
▫ 전북도 - 지역국회의원 보좌관 내년 국가예산 확보 전략 모색
▫ 자동차 융합기술, 신산업 활로 연다!
▫ 전북도, 금융허브도시 도약 위한 금융산업발전기본계획수립 첫발 내딛어
▫ ‘전라북도 납세자권리헌장’ 제정
▫ 전라북도, 베트남 교류의 주역이 되다!!
▫ 전북대도약을 향한 시군 현장 방문-군산
▫ 송하진 도지사, 공약실천계획 평가 ‘1등급 획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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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5.15. 12:58) █
◈ 전북도, 환경현안 조속한 해결 위해 시군 힘 모아
전북도는 올들어 이슈화된 불법폐기물, 미세먼지, 악취 등 신속한 해결을 위해 시군 환경부서장 회의를 개최했다.【환경보전과 (280-3517)】

□ 전북도는 올들어 이슈화된 불법폐기물, 미세먼지, 악취 등 신속한 해결을 위해 시군 환경부서장 회의를 개최했다.

○ 전라북도는 4. 23일(화) 김용만 환경녹지국장 주재로 미세먼지 저감, 불법폐기물 처리 등 최근 문제가 되고 있는 환경현안에 대한 추가대책을 시군에 시달하며 적극적으로 대응해 줄 것을 주문했다.

○ 도는 고농도 미세먼지 발생 지역으로 이동오염원에서 배출되는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10년이내 5등급 노후경유차를 완전 제로화를 목표로 추진하고 있다.

- ’19년 추경예산에 도비 113억원 반영하고 노후경유차 10,060대를 추가로 조기폐차 할 계획이며, ’19년 국가추경 및 ’20년 국가예산을 확보하는 등 목표 달성을 위해 전력 질주할 계획이다.

첨부 :

환경현안.hwp (33 kb)

※ 원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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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도, 축산시설 악취로 인한 민원해소 총력 • 전북도, 환경현안 조속한 해결 위해 시군 힘 모아 • 전북도, 교통약자 및 교통사고 줄이기에 팔 걷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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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 수정일: 2021년 1월 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