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빈치!지식창고 - (전라북도 보도자료) 전북도, 폭염으로 인한 건강피해 대비 온열질환 응급실 감시체계 운영

	2019년
	2019년 5월
	5월 23일 (목)

▪ 전북도, 폭염으로 인한 건강피해 대비 온열질환 응급실 감시체계 운영
▫ 전북도, 혁신도시 이전 공공기관과 함께 지역산업 육성 및 활성화 견인
▫ 평등세상을 향한 여덟 번째 발걸음 제8회 젠더문화축제 성료
▫ 2019년 ‘행복마을 만들기 콘테스트’에 도전하세요
▫ 전북 해양레저 및 마리나 활성화 간담회 개최
▫ 전북 대도약을 향한 시군 현장 방문-정읍
▫ 국가식품클러스터‘건강기능식품’★신(新)중심지로 급부상
▫ 전북도, 폭염 선제적 대응으로 폭염 사망자 제로화 목표 총력
▫ 전북도, 국가예산 부처편성 막바지 집중활동
▫ 문화재 야행으로 전북의 밤을 느껴보세요!
▫ 뚜벅뚜벅, 전북 둘레길 ‘꿀잼여행’
▫ 전북도 초기철기시대 재발견 시동 걸어
▫ 가정의달 특집공연『5월은 푸르구나』개최
▫ 우리의 참소리 국악 즐기러 남원으로 오세요!!
▫ 전북만의 특수목적여행상품으로 외국인 관광객 유치
▫ 전라북도 농수산식품, 글로벌 시장을 뚫어라 !!
▫ 전북소방, 완주소방서 소양119지역대 준공식

about 전라북도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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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	(2019.05.24. 01:13) █
◈ 전북도, 폭염으로 인한 건강피해 대비 온열질환 응급실 감시체계 운영
전북도는 올 여름 폭염으로 인한 도민의 건강피해를 감시하기 위하여 5월 20일부터 9월까지 가동되는 「온열질환 응급실 감시체계」 운영을 개시했다고 밝혔다.【보건의료과 (280-2437)】

□ 전북도는 올 여름 폭염으로 인한 도민의 건강피해를 감시하기 위하여 5월 20일부터 9월까지 가동되는 「온열질환 응급실 감시체계」 운영을 개시했다고 밝혔다.

○ 온열질환은 열로 인해 발생하는 급성질환으로 뜨거운 환경에 장시간 노출 시 두통, 어지러움, 근육경련, 의식저하 등의 증상을 보이고 방치 시 생명이 위태로울 수 있는 질병으로 열사병과 열탈진(일사병)이 대표적이다.

○ 「온열질환 응급실 감시체계」는 도민의 폭염 건강보호 활동을 안내하기 위해 온열질환 발생현황과 주요 특성을 감시하는 것으로, 도내 22개 응급실을 통해 온열질환자 응급실 방문 현황을 신고받아 분석하여 정보를 제공한다.

첨부 :

온열질환.hwp (46 kb)

※ 원문보기

【안전】 전라북도 보도자료	█
• 전북도, 농식품 창업 시책에 ‘주력’ • 전북도, 폭염으로 인한 건강피해 대비 온열질환 응급실 감시체계 운영 • 전북도, 혁신도시 이전 공공기관과 함께 지역산업 육성 및 활성화 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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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 수정일: 2021년 1월 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