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빈치!지식창고 - (강원도 보도자료) 강원소방, 건조기 산불 예방활동 강화

	2018년
	2018년 2월
	2월 1일 (목)

▫ 2. 3(토), 손님맞이「환영등」일제히 점등
▫ ‘공간이 혁신을 만든다’ 강원도, 일하는 방식 혁신을 위한 직원 교육 개최
▫ 한국산업단지공단, 평창동계올림픽 붐 조성 적극 동참 다짐
▫ 동해안권경제자유구역 망상지구 개발사업 본격 착수
▫ 국내외 올림픽 관광객을 위한 종합 홍보물 제공, 관광올림픽 실현 앞장선다.
▫ 강원소방! 322명 증원, 현장대응력강화 조직 개편 추진
▪ 강원소방, 건조기 산불 예방활동 강화
▫ 2018 평창 문화올림픽, ‘아트온스테이지’, 버스킹 공연을 시작으로 축제 알려
▫ 제24회 동계올림픽 중국 허베이성 경포해변을 찾은 까닭은?
▫ 평창동계올림픽 FOP 안전지킴이를 아시나요?
▫ 강원도, 현장 행정운영체제 본격 돌입
▫ 강원나물밥 간편식“컵밥”올림픽에 선보인다

about 강원도 보도자료

내서재

추천 : 0

강원소방, 건조기 산불 예방활동 강화

- 산림청 헬기 등 장비와 인력이 조기에 투입 되어야 -

강원도소방본부(본부장 이흥교)는 동계올림픽이 열리는 강원도 평창?강릉을 포함한 동해안 전지역에 건조경보가 일주일째 이어지고 있어 화재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강원도소방본부는 산림인접지역 주택 및 취약지역에 대한 화재예방 순찰 강화 및 화목보일러 불씨에 의한 산불 예방교육을 실시하며, 송전탑?군부대 사격장 주변 등 산불 발생 위험요소를 사전 제거하도록 예방홍보 활동을 강화한다.

또한 건조기의 화재는 작은 불씨가 삽시간에 대형화재로 확대되는 만큼 임야?들불화재에도 초기 우세한 소방력 투입과 함께 산림청의 헬기 및 시,군의 산불진화인력이 조기에 투입되어야 큰 피해를 막을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흥교 소방본부장은“영동지역의 경우 대기가 건조한데다 바람도 강하게 부는 날이 많아 작은 화재가 큰 화재로 확대될 위험이 크다.”며 “농가 주택 주변 벌목 등 방화선 구축은 물론 화목보일러 사용의 세심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 원문보기

강원도 보도자료	█
• 강원소방! 322명 증원, 현장대응력강화 조직 개편 추진 • 강원소방, 건조기 산불 예방활동 강화 • 2018 평창 문화올림픽, ‘아트온스테이지’, 버스킹 공연을 시작으로 축제 알려

로그인 후 구독 가능
구독자수 : 0

백과 참조

목록 참조

외부 참조

최종 수정일: 2021년 1월 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