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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충주세계무예마스터십 조직위, 선수 안전관리에 팔 걷어 붙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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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청북도 보도자료     열린보도자료의 지식창고 2019.07.29. 23:44 (2019.07.29. 23:44)

【스포츠】2019충주세계무예마스터십 조직위, 선수 안전관리에 팔 걷어 붙여

2019충주세계무예마스터십 조직위원회(위원장 이시종, 조직위)가 대회 기간 동안 선수와 임원들이 이용 가능한 시설의 사고 발생을 방지하기 위해 다수가 이용하는 시설에 대한‘특별안전점검’에 나섰다.【공보관 (220-2064)】
2019충주세계무예마스터십 조직위원회(위원장 이시종, 조직위)가 대회 기간 동안 선수와 임원들이 이용 가능한 시설의 사고 발생을 방지하기 위해 다수가 이용하는 시설에 대한‘특별안전점검’에 나섰다.
 
특별안전점검은 선수단, 임원 및 관람객들이 이용하는 도로, 건축물 등을 중심으로 도로 파손, 맨홀 불량, 도로 적치물, 불법 입간판과 선수들의 이용이 예상되는 음식점은 물론 클럽 등 주점을 대상으로 실시한다.
 
조직위는 28일 대회 참가 선수·임원 안전관리 계획을 수립했다. 안전관리 계획에는 주점 등을 포함하는 식품접객업소의 건축물 안전관리실태, 구조안전성과 소방분야의 소화기구 비치, 자동소화방치, 옥내외 소화전 작동 여부는 물론 선수들이 이용하게 될 도로의 파손 등을 점검할 계획이다.
 
조직위는 이미 경기장 시설, 선수촌과 임원 숙소에 대해서는 소방, 치안, 의료 구급분야 등에 대한 안전관리 대책을 수립하였으나, 최근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참가 선수들에게 안타까운 사고가 발생함에 따라 신속하게 다중이용시설물에 대한 안전점검에도 나선 것이다.
 
이에 따라 조직위는 충북도와 충주시, 경찰, 소방이 참여하는 특별안전점검추진단을 구성하여 29일부터 내달 16일까지 19일간 선수들이 이용할 수 있는 충주시 음식점을 점검할 계획으로 건축, 소방, 보건·위생분야와 차량이나 보행 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에 대비하여 도로 파손으로 인한 싱크홀, 보도블럭 파손, 도로 적치물, 맨홀 파손은 물론 강풍 등으로 떨어질 수 있는 광고물, 불법 입간판 등 분야별로 체크리스트를 작성해 총괄적으로 안전 점검을 실시한다.
 
조직위는 점검 후 결과에 따라 양호, 현지시정, 보수·보강, 긴급조치 등으로 구분해 관리한다. 보수·보강이 필요한 경우 소유자(점유자)와 관리자가 조치하고, 긴급조치 판정시설은 대회 전 완벽하게 보완해 마무리하도록 독려하고 점검할 계획이다. 또 정기적인 안전관리추진회의도 매주 1회 개최할 예정이다.
※ 현지시정 : 별도 예산 및 기간(점검 후 7일 이내) 시정 가능한 경우
보수·보강 : 경미한 결함 등이 발생하여 시설물의 안전에 큰 지장이 없는 경우
긴급조치 : 중대결함 등으로 정밀진단, 사용제한 등 추가 조치가 필요한 경우
 
 
한편, 선수들이 휴식 시간의 안전과 편의를 위해 불편을 주지 않는 범위내에서 선수촌 체크인-아웃 상황을 안내데스크에서 체크하고, 외출 시 언어 소통 불편을 고려하여 숙소명, 주소, 데스크 연락처 등이 기록된 외출증을 지급하여 택시 등 대중교통 이용에 불편이 없도록 할 계획이다, 아울러, 단체로 외출 시 요청할 경우 안내 전담요원을 배치하는 등 국외 선수지원에도 만전을 기하기로 했다.
 
이와 관련해 대회 안전관리추진회의가 29일 오후 4시 충주종합운동장 조직위 회의실에서 개최된다. 참석 대상은 충청북도(사회재난과·건축문화과·식의약안전과·도로과·민방위과), 충주시(안전총괄과·건축디자인과·위생과·교통과·도로과), 충북지방경찰청, 충주찰서, 충북소방본부, 충주소방서 등 총 8개 기관 16개 부서다.
 
조직위 이재영 사무총장은 “대회 기간 중 발생 할 수 있는 사고를 미리 세심하게 점검한다면 최소한 인재(人災)는 막을 수 있다. 이번 대회는 전 세계 100개국 4,000여명이 참석하는 국제적인 규모의 대회이기에 선수·임원의 안전을 위해 특별안전점검이 필요하다”며 “참가한 선수와 임원들이 경기를 안전하게 치르고 귀국하는 마지막 날까지 긴장의 끈을 놓지 않고 안전과 건강관리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2019충주세계무예마스터십은 오는 8월 30일 개회식을 시작으로 9월 6일까지 충주체육관 등 9개 경기장에서 20개 종목, 100개국 4,000여명이 참가하는 세계 유일의 국제종합무예경기대회이다.
 
 
첨부 :
020401수시(0728) - 무예마스터십 조직위,선수 안전관리에 팔 걷어 붙여(수정).hw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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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 최종 수정일: 2015년 7월 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