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청북도 육아종합지원센터가 2018년 복지부 주최 전국 육아종합지원센터 평가결과 A등급을 받아 12월중에 정부포상을 받는다.
○ 지난 6월에 중앙육아종합지원센터 주관으로 총 3명(전문가 2, 간사 1)이 전국 91개소 시도 및 시군구 육아종합지원센터를 대상으로 현지 방문하여 4개영역 21개 지표에 대한 문서평정, 면담평정, 관찰평정 등 확인 점검을 실시한 결과이다.
○ 우리도는 영역별 지표 점수결과 2개 S등급, 2개는 A등급을 받아 평점 94.5점(우수센터)을 받았고 복지부에서는 평가결과(S~B등급)을 반영하여 운영비를 차등 지원할 계획이다.
○ 이에 인센티브로 우리도는 2019년 육아종합지원센터 운영비 예산을 당초 310백만원에서 318백만원으로 8백만원 증액 지원 받는다.
○ 전국 80개소를 평가하였으며 총 14개소(시도 5개소, 시군구 9개소)만 정부포상 영예를 받는다.
○ 충청북도 육아종합지원센터(센터장 정경진)는 “좋은 평가결과가 나온것은 직원들의 열정과 노고가 있었기 때문이라며 앞으로 도민의 보육서비스 기대 욕구에 부응하고 영유아의 질 높은 보육환경을 조성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첨부 : 020501수시(1007) - 충청북도 육아종합지원센터 정부포상 영예.hwp 충청북도 육아종합지원센터 정부포상 영예1(부모체험).jpg
※ 원문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