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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된 밭농사는 옛말, 수수재배도 기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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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 북도(忠淸北道)
(2019.03.11. 12:05) 
◈ 고된 밭농사는 옛말, 수수재배도 기계로
충북농업기술원(원장 송용섭)은 일반 수수에 비해 키가 작아 기계 수확이 가능하여 노동력을 절감할 수 있는 신품종 ‘청풍’수수의 통상실시를 체결하였다고 밝혔다.【공보관 (220-2064)】
충북농업기술원(원장 송용섭)은 일반 수수에 비해 키가 작아 기계 수확이 가능하여 노동력을 절감할 수 있는 신품종 ‘청풍’수수의 통상실시를 체결하였다고 밝혔다.
 
이번에 품종 등록된 ‘청풍’은 국내 재래종에서 기계 수확이 가능하고 기능성 성분이 많은 것을 선발한 것으로, 폴리페놀 함량이 일반 수수에 비하여 29% 많아 건강잡곡으로 인기를 끌 것으로 전망된다.
 
수수는 최근 건강을 중시하는 소비자들의 수요 증가로 재배 면적이 확대되고 있다. 특히 충북의 수수 재배면적은 40%(640ha) 이상을 차지해 전국에서 제일 많이 재배하고 있다.
 
통상실시를 통하여 신품종 종자보급 및 재배에 참여한 르까올리앙(대표 양웅석) 및 알토팜영농조합(대표 박병각)은 좋은 품종을 개발한 기술원에 감사의 뜻을 전하며 충북의 대표 수수단지로 육성할 포부를 밝혔다.
 
도 농업기술원 송용섭 원장은 “기계 수확이 가능한 신품종의 보급은 노동력 부족으로 정체기에 있는 밭작물 면적 확대에 새로운 바람이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신품종 육성 및 재배기술 확립에 최선의 노력을 다 할 것이다.”고 말했다.
 
 
첨부 :
청풍수수 통상실시.jpg
010401정기(0221) - 고된 밭농사는 옛말, 수수재배도 기계로.hw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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