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빈치!지식창고 - (충청북도 보도자료) 비지정 문화재 보수 적극 나서

	2019년
	2019년 4월
	4월 18일 (목)

▫ 미동산수목원, ‘변화! 미동산의 사계’ 기획전시회 개최
▫ 충북도, 미세먼지 줄이는 숲가꾸기사업 추진!
▫ 제11회 지구의 날 기념 기후변화주간 운영
▫ 야생동물에 의한 농작물 피해방지대책 적극 추진
▫ 북부출장소 농촌마을 노후시설 점검 및 수리 봉사활동
▫ 2019년 4월 목요경제회의 개최
▫ 충청북도 4월의 으뜸봉사상 시상
▪ 비지정 문화재 보수 적극 나서
▫ 충북테크노파크, 바이오 전문연구인력 일자리창출 활성화 앞장
▫ 노인인식개선 사진&캘리그라피 공모전 개최
▫ 학교 밖 청소년을 위한 체육대회 개최
▫ 충북도내 골프장 잔류농약 검사
▫ 한국버섯생산자연합회, 충북농기원 이관우 연구사에게 감사패 수여
▫ 충북경제자유구역 벤처캐피탈 매칭 투자설명회 개최
▫ 충청북도 지하수관리계획 수립 연구용역 중간보고회 개최
▫ 충북도, 환경과 개발이 공존하는 수질오염총량제 준비
▫ 국립충주박물관 건립을 위한 범도민 토론회 개최

about 충청북도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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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5.15. 12:42) █
◈ 비지정 문화재 보수 적극 나서
충청북도문화재연구원 문화재돌봄사업단(단장 이형열)은 음성군 생극면 방축리 음성 도통사 기와 및 처마 목부재 보수 작업을 실시하고 있다.【공보관 (220-2064)】

충청북도문화재연구원 문화재돌봄사업단(단장 이형열)은 음성군 생극면 방축리 음성 도통사 기와 및 처마 목부재 보수 작업을 실시하고 있다.

음성 도통사는 공자, 주자, 안자(안향) 등 삼성과 안자의 문하인 9현을 봉안하고 있는 사당으로 매년 지역 유림들이 참석하여 제향하고 있는 사당인데 사당의 여러곳이 보수가 시급한 실정이지만 해당 보수가 어려운 상태였다.

충북문화재돌봄사업단은 도통사가 비지정 문화재이지만 금년도 관리대상으로 선정돼 있어 모니터링팀이 정밀 모니터링한 결과, 돌봄사업단에서 보수할 수 있는 범위 안에서 적극 보수키로 하고 사당 뒤편 기와 및 처마 목부재 보수 작업을 16일부터 3회에 걸쳐 실시하고 있다.

사당 관리인 안지원씨는 “앞으로 여름철 우기에 비가 새는 등 훼손이 더욱 심해질 것을 우려했는데 지붕 보수를 하게돼 걱정을 덜게 되었다.”며 문화재돌봄사업단에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한편 이형열 단장은 “비지정 문화재에 대해 세심한 관심을 갖고 전문 모니터링을 통해 문화재돌봄사업단에서 할 수 있는 경미수리에 적극적으로 힘쓰겠다.”라고 밝혔다.

첨부 :

020301수시(0418) - 비지정 문화재 보수 적극 나서.hwp

비지정 문화재 보수 적극 나서-음성 도통사 보수2.JPG

※ 원문보기

충청북도 보도자료	█
• 충청북도 4월의 으뜸봉사상 시상 • 비지정 문화재 보수 적극 나서 • 충북테크노파크, 바이오 전문연구인력 일자리창출 활성화 앞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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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 수정일: 2021년 1월 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