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빈치!지식창고 - (충청북도 보도자료) 충북도, 2019년 영동군 종합감사 실시

	2019년
	2019년 5월
	5월 31일 (금)

▫ 충북도, 2019년 국가안전대진단 ‘우수 지자체’ 선정
▫ ‘음성 맹동 인곡산업단지 조성사업’ 산업단지계획 승인
▫ 충청북도문화재연구원, 아빠와 함께하는 문화유산 체험교실 진행
▫ “ 119안심콜 서비스 등록하세요 ”
▫ 제4대 충청북도립교향악단 예술감독 겸 지휘자 공모
▪ 충북도, 2019년 영동군 종합감사 실시
▫ 충북도, 해외시장개척을 위한 수출새싹기업 7개사 선정
▫ 충북도, 가뭄관련 기상전망 및 대비를 위한 간담회 개최
▫ 충북농기원, 농식품 특허기술 현장설명회…상품화 발판 마련
▫ 맞춤형 현장진단 컨설팅으로 식품안전사고 사전예방
▫ 충북도, 4대 불법 주정차 근절을 위한 공무원 대상 교육
▫ 충북도, 위탁가정 부모에게 감사와 격려 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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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	(2019.06.02. 17:37) █
◈ 충북도, 2019년 영동군 종합감사 실시
충청북도는 오는 6. 3.부터 6. 13.까지 8일간에 걸쳐 영동군에 대하여 2015년부터 추진한 인사, 회계, 경제, 공사분야 등 행정전반의 적법성, 타당성 등에 대한 종합감사를 실시할 계획이다.【공보관 (220-2064)】

충청북도는 오는 6. 3.부터 6. 13.까지 8일간에 걸쳐 영동군에 대하여 2015년부터 추진한 인사, 회계, 경제, 공사분야 등 행정전반의 적법성, 타당성 등에 대한 종합감사를 실시할 계획이다.

이번 종합감사는 지난 1월 공모형으로 임명된 임양기 감사관이 감사운영 방향을 ‘지적위주’에서 제도개선과 대안을 제시하고, 생활에서 체감되는‘문제해결형’으로 정한 후 첫 번째로 실시하는 종합감사이다.

도는 영동군 직원들의 감사 피로도를 줄이기 위해 자료 요구 대신 전산시스템을 최대한 활용하여 감사를 실시한다는 계획에 따라 지난 5. 13.부터 5. 23.까지 사전자료수집을 완료하였으며, 본 감사 기간을 종전 10일에서 8일로 단축하였다.

또한, 사전컨설팅 요청 건에 대하여 컨설팅 의견대로 처리한 경우에 감사를 면제하고, 현장에서 컨설팅 창구를 운영하여 원스톱(one-stop)처리 하며, 인허가 관련 컨설팅은 현장방문을 통한 실질적 해법을 제시 하는 등 해결형 감사를 실시한다.

업무추진 중 발생하는 경미한 사항과 적극행정은 ‘수감자 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하여 확인서 없이 현장에서 면책하는 현장면책 제도를 시행하고, 감사결과에 대한 신속한 처분으로 감사만족도를 높여 나갈 계획이다.

아울러, 법과 제도가 정비되지 않은 신산업분야에 대하여는 감사를 제외하여 능동적으로 일하는 공무원이 대접받는 공직분위기를 조성할 방침이다.

한편, 충북도 감사관실은 군민들의 행정신뢰를 높이기 위해 평소 군정에 대한 불만사항이나 불합리한 행정행태에 대하여 직접방문(영동군청 2층 대회의실) 또는 인터넷 ‘감사반장에게 바란다’등에 수시로 감사제보를 접수하고 있다고 밝혔다.

첨부 :

020301수시(0513) - 충북도, 2019년 영동군 종합감사 실시.hwp

※ 원문보기

【행정】 충청북도 보도자료	█
• 제4대 충청북도립교향악단 예술감독 겸 지휘자 공모 • 충북도, 2019년 영동군 종합감사 실시 • 충북도, 해외시장개척을 위한 수출새싹기업 7개사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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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 수정일: 2021년 1월 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