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S 여러분! 반갑습니다.    [로그인]
키워드 :
지식놀이터 ::【열린보도자료의 지식창고 충청남도 보도자료
충청남도 보도자료
2018년
  2018년 8월
  8월 17일 (금)
“물고기 폐사 막자” 다시 찾은 천수만
about 충청남도 보도자료
내서재
추천 : 0
충청 남도(忠淸南道)
(2018.11.05. 14:18) 
◈ “물고기 폐사 막자” 다시 찾은 천수만
양승조 충남도지사가 지난 2일에 이어 보름 만에 또다시 천수만 가두리 양식장을 찾았다.【해양수산국 수산자원과 - 강종순 (041-635-4138)】
- 양승조 지사, 17일 태안 대야도 가두리 양식장 찾아 대책 점검 -
 
 
양승조 충남도지사가 지난 2일에 이어 보름 만에 또다시 천수만 가두리 양식장을 찾았다.
 
지속되고 있는 폭염으로 천수만 해역 수온이 급상승하며 양식 물고기 폐사 우려가 높아짐에 따라 바쁜 발걸음을 옮겼다.
 
양 지사는 17일 태안군 안면읍 대야도 가두리 양식장을 방문, 고수온 피해 예방 대응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
 
이 자리에서 양 지사는 물고기를 지키기 위해 오랜 기간 폭염과 힘겨운 싸움을 벌이고 있는 어업인 등의 노고에 격려의 뜻을 전했다.
 
양 지사는 또 천수만 고수온 피해 대응 비상대책반과 고수온 현장 대응팀으로부터 그동안의 활동 내용을 듣고, 동원 가능한 모든 방법을 지속적이고 강력하게 추진해 줄 것을 강조했다.
 
양 지사는 “고수온 피해를 막기 위해서는 어업인들의 관심은 물론, 유관기관 모두가 힘을 합해야 한다”라며 폭염이 물러가고 바닷물 온도가 하향세를 보일 때까지 긴장의 끈을 놓지 말고 대응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천수만 창리지선 평균 수온은 지난달 26일 28.2℃를 기록한 후 이달 초까지 26℃에서 28℃ 사이를 오가다 지난 8일 다시 28℃로 올라섰다.
 
이어 12일에는 29.1℃를 기록, 올 들어 처음으로 29℃를 넘어섰으며, 17일 현재 29℃대를 기록 중이다.
 
이에 따라 도는 천수만 고수온 피해 대응 비상대책반과 고수온 현장 대응팀을 구성, 수온 관측 결과와 고수온 특보 등을 어업인들에게 제공 중이다.
 
또 현장 예찰과 함께 양식장 차광막 설치, 선별 이동 금지, 먹이공급 중단, 용존산소 점검 및 공급, 저층수 교환 등을 중점 추진 중이다.
 
 
첨부 :
1_180816-천수만대야도가두리방문(180817제공)_최종.hwp
사진(180817_천수만가두리양식장(대야도)현장방문).zip
충청 남도(忠淸南道)
충청남도 보도자료
• 청소년들이 정책과제 뽑아 도에 제안
• “물고기 폐사 막자” 다시 찾은 천수만
• 뒤늦게 조명된 독립운동가
▣ 커뮤니티 (참여∙의견)
내메모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로그인 후 구독 가능
구독자수 : 0
▣ 정보 :
미정의 (보통)
▣ 참조 지식지도
▣ 다큐먼트
▣ 참조 정보 (쪽별)
◈ 소유
◈ 참조
 
▣ 참조정보
백과 참조
 
목록 참조
 
외부 참조
 
▣ 참조정보
©2021 General Libraries 최종 수정일: 2021년 1월 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