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S 여러분! 반갑습니다.    [로그인]
키워드 :
지식놀이터 ::【열린보도자료의 지식창고 부산광역시 보도자료
부산광역시 보도자료
2018년
  2018년 9월
  9월 20일 (목)
- 장애인 편리를 위한 특별교통수단 개선사업 추진 - 두리발 운영 부산시설공단으로 이관
about 부산광역시 보도자료
내서재
추천 : 0
부산 광역시(釜山廣域市)
(2018.11.07. 18:13) 
◈ - 장애인 편리를 위한 특별교통수단 개선사업 추진 - 두리발 운영 부산시설공단으로 이관
부산시(시장 오거돈)는 2019년 1월 1일부터 교통약자의 이동편의 증진의 서비스 질을 높이고 공공성, 안정성, 책임성 등의 강화를 위해 두리발(특별교통수단) 운영을 부산시설공단으로 이관한다. 【택시운수과 - 장석현 (051-888-3995)】
◈ 2019년 1월 1일부터 교통약자 특별교통수단인 두리발의 운영을 시설공단으로 이관
◈ 올해 연말까지 5억 8천만원 투입하여 노후차 14대 교체, 내년 신차 30대 증차 및 노후차 20대 교체
◈ 두리발의 공공성․안정성 대폭 강화, 양질의 서비스 제공
 
부산시(시장 오거돈)는 2019년 1월 1일부터 교통약자의 이동편의 증진의 서비스 질을 높이고 공공성, 안정성, 책임성 등의 강화를 위해 두리발(특별교통수단) 운영을 부산시설공단으로 이관한다.
 
두리발은 2006년 10월 도입 이후 개인택시운송사업조합 등 민간에서 위탁․운영하고 있으며, 민선7기 시정혁신의 일환으로 교통약자의 이동편의 서비스 증진을 통한 신뢰받는 시정을 구현하고자 내년부터 공공기관인 부산시설공단에서 위탁․운영하기로 했다.
 
이와 함께 시에서는 교통약자의 안전 및 이동편의 제고를 위해 노후화된 두리발 차량 14대를 교체하기 위하여 예산 5억8천8백만원을 확보하여 올 연말까지 교체를 완료하고, 내년에도 신차 30대를 증차하고 노후차량 20대를 교체하는 등 총 50대를 구입할 계획이며, 2022년까지는 노후차량 62대 교체와 신차 103대 증차를 통해 전체 두리발 차량 261대 차량을 확보하여 교통약자의 이동권 개선에 총력을 기울인다는 방침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두리발 운영이 부산시설공단으로 이관되면 공공성․안정성․책임성의 강화로 민선7기 시정의 지향점인 신뢰받는 시정구현과 교통약자의 이동편의 증진에도 큰 효과를 거둘 수 있다.”라고 밝혔다.
 

 
※ 원문보기
부산 광역시(釜山廣域市)
부산광역시 보도자료
• - 시민이 행복한 대중교통 이용환경 조성 - 산성터널에 시내버스 300번이 달린다
• - 장애인 편리를 위한 특별교통수단 개선사업 추진 - 두리발 운영 부산시설공단으로 이관
• - 공동주택 에너지절약 실천 및 브랜드 가치 향상을 위한 - 우리 아파트가 에너지절약 모범아파트 !
▣ 커뮤니티 (참여∙의견)
내메모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로그인 후 구독 가능
구독자수 : 0
▣ 정보 :
미정의 (보통)
▣ 참조 지식지도
▣ 다큐먼트
▣ 참조 정보 (쪽별)
◈ 소유
◈ 참조
 
▣ 참조정보
백과 참조
 
목록 참조
 
외부 참조
 
▣ 참조정보
©2021 General Libraries 최종 수정일: 2021년 1월 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