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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년
	2018년 5월
	5월 28일 (월)

▫ 산재모병원, 대선공약 ‘혁신형 국립병원’으로 재추진
▪ 울산시, 주요현안 국비확보 위해 연일 동분서주
▫ 울산박물관, 5월 ‘다시 보는 명작영화’ 상영
▫ 울산박물관, 2018년 상반기 전통문화체험교실 운영
▫ 울산시향, 디스커버리 시리즈 ‘클래식 할 뻔(FUN) 2’ 개최
▫ 울산시, ‘2018년 산모 유축기 무료대여 사업’ 실시
▫ 울산시, 구․군 ‘행복홀씨 입양사업’ 추진
▫ 울산시, 농산물 우수관리(GAP) 인증 확대 추진
▫ 울산시, 택시운송사업발전 시행계획 등 연구 3건 수행
▫ 울산광역시 보도자료(2018-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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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 광역시(蔚山廣域市)

	(2018.11.08. 21:37) █
◈ 울산시, 주요현안 국비확보 위해 연일 동분서주
우선 보건복지부를 방문한 김 부시장은 윤태호 공공보건정책관을 면담하고 현 정부의 대선공약인 혁신형 국립병원 울산 설립을 조속히 추진해 달라고 건의하였다. 이 자리에서 김 부시장은 울산이 타 광역시와 비교하여 국립의료기관이 전무하고 특히 자동차‧조선해양 등 국가기간산업이 집적해 있는 점을 고려하여, 지진, 원전사고 등 대형 복합재난과 산업재해에 특화되고 R&D 기능을 갖춘 국립병원 설립이 필요하다는 점을 강조하였다. 【예산담당관 - 박미정 (052-229-2251)】

울산시 김형수 경제부시장은 5월 28일 복지부, 국토부, 산업부 등 중앙부처를 방문하여 주요 현안사업 추진과 내년도 국비 확보를 위한 바쁜 행보를 이어갔다.

우선 보건복지부를 방문한 김 부시장은 윤태호 공공보건정책관을 면담하고 현 정부의 대선공약인 혁신형 국립병원 울산 설립을 조속히 추진해 달라고 건의하였다. 이 자리에서 김 부시장은 울산이 타 광역시와 비교하여 국립의료기관이 전무하고 특히 자동차‧조선해양 등 국가기간산업이 집적해 있는 점을 고려하여, 지진, 원전사고 등 대형 복합재난과 산업재해에 특화되고 R&D 기능을 갖춘 국립병원 설립이 필요하다는 점을 강조하였다.

이후, 국토교통부 백승근 도로국장을 방문하여 함양~울산고속도로 건설, 국도7호선 건설 등 울산의 주요 SOC사업에 대해 원활한 사업추진과 적기 준공을 위한 충분한 예산 반영도 요청하였다.

또한, 마지막으로 산업부를 방문하여 국제방폭 서비스 Facility 인증 지원 시스템 구축, 차세대 조선･에너지부품 3D프린팅 제조공정연구센터 구축 등 국내 조선해양 경쟁력 강화를 위한 사업과 자동차․화학 등 주력산업 고도화를 위해 추진 중인 R&D사업들에 대해 지원을 요청하였다.

울산시는 내년도 국가예산에 대한 정부심의가 이달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됨에 따라 중앙부처 방문활동 전개, 지역 국회의원 등과 협조를 통하여 울산시에서 신청한 국가예산사업이 정부안에 최대한 반영될 수 있도록 행정력을 결집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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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결】울산시, 주요현안 국비확보 위해 연일 동분서주

◦ 울산 광역시(蔚山廣域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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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재모병원, 대선공약 ‘혁신형 국립병원’으로 재추진 • 울산시, 주요현안 국비확보 위해 연일 동분서주 • 울산박물관, 5월 ‘다시 보는 명작영화’ 상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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