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빈치!지식창고 - (울산광역시 보도자료) ‘나도 이젠 정규직’ 신규 공무직 36명 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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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년
	2018년 7월
	7월 2일 (월)

▫ 울산시, 회야댐 상류 생태습지 개방
▫ 문화예술회관, 지역 상점 라비타(LAVITA)와 업무협약 체결
▪ ‘나도 이젠 정규직’ 신규 공무직 36명 임용
▫ 울산시, ‘2018년 하반기 마을기업 아카데미’ 교육 실시
▫ 울산시, 여름방학기간 ‘폐전지 집중수거 캠페인’ 실시
▫ ‘중․장년층 재취업 훈련생’ 재능 기부 펼쳐
▫ 송철호 울산광역시장 결재 1호 '울산광역시 시민신문고위원회’ 구성·운영
▫ 울산광역시 보도자료(2018-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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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1.08. 21:38) █
◈ ‘나도 이젠 정규직’ 신규 공무직 36명 임용
직종별 인원은 사무운영지원 15명, 단순노무 13명, 현장근로 8명이다. 【총무과 - 박청민 (052-229-2462)】

울산시는 정부의 공공부문 정규직 전환 추진에 따른 후속 조치 사항으로 기간제 근로자의 상시 지속적 업무에 대해 공개채용 등의 채용절차를 거쳐 7월 1일자로 공무직 36명을 임용하여 각 부서에 배치한다고 밝혔다.

직종별 인원은 사무운영지원 15명, 단순노무 13명, 현장근로 8명이다.

울산시 공무직으로 채용되면 60세까지 정년을 보장 받으며, 중․고등학교 자녀학비보조수당, 명절휴가비, 복지포인트, 건강검진 등 후생복지 혜택도 누릴 수 있다.

울산시 관계자는 “울산시에 몸담은 공무직이 더 큰 책임감과 소명의식을 가지고 시정 발전을 위해 노력해 줄 것을 당부 드린다.”라고 밝혔다.

※ 원문보기

울산광역시 보도자료	█
• 문화예술회관, 지역 상점 라비타(LAVITA)와 업무협약 체결 • ‘나도 이젠 정규직’ 신규 공무직 36명 임용 • 울산시, ‘2018년 하반기 마을기업 아카데미’ 교육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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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 수정일: 2021년 1월 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