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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광역시 보도자료
2019년
  2019년 7월
  7월 12일 (금)
제22회 울산공예품대전 대상‘상감기법 바둑판 겸 장기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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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광역시(蔚山廣域市)
【문화】
(2019.07.13. 23:13) 
◈ 제22회 울산공예품대전 대상‘상감기법 바둑판 겸 장기판’
‘제22회 울산광역시공예품대전’ 심사 결과 목‧칠 분야 김종필 씨의 ‘상감기법 바둑판 겸 장기판’이 영예의 대상을 차지했다. 【문화예술과 - 최선미 (229-3722)】
 
제22회 울산공예품대전 대상‘상감기법 바둑판 겸 장기판’
오늘(12일) ‘울산문화예술회관 시상식’개최
14일까지 제1전시장 작품 전시
 
 
‘제22회 울산광역시공예품대전’ 심사 결과 목‧칠 분야 김종필 씨의 ‘상감기법 바둑판 겸 장기판’이 영예의 대상을 차지했다.
 
울산시는 지난 7월 10일 ‘울산광역시공예품대전 심사위원회’(위원장 문화관광체육국장)를 개최하고 심사 결과 입상작 25점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울산공예품대전에는 목‧칠 7점, 도자 25점, 금속 4점, 섬유 7점, 종이 14점, 기타공예 11점 등 총 68점이 출품됐다.
 
입상작으로는 금상에 종이 분야 김옥희 씨의 ‘대숲의 바람’, 은상(2점)은 도자 분야 박봉녀 씨의 ‘목단꽃과 훈민정음, 청자에 꽃 피우다’와 도자 분야 김철민 씨의 ‘코발트, 청자 그 정점에서’가 영예를 안았다.
 
동상(3점)은 기타 분야 이선애 씨의 ‘천연염색 가죽가방 및 소품’, 도자 분야 박시아 씨의 ‘십리대밭을 담다’, 목‧칠 분야 이양운 씨의 ‘나전칠기‘가 각각 선정됐다.
 
장려상은 종이 분야 김강희 씨의 ‘지승호리병’ 등 3개 작품이, 특선에는 금속 분야 장추남 씨의 ‘일자도, 일자도’ 등 5개 작품이, 입선은 기타 분야 김종춘 씨의 ‘붓’ 등 10개 작품이 선정됐다.
 
이들 입상자에게는 오는 12월 5일부터 12월 8일까지 광주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제49회 대한민국공예품대전’에 참가할 자격이 부여된다.
 
시상식은 7월 12일 오전 11시 울산문화예술회관 제1전시장에서 수상자 등 공예인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리며, 대상 수상자에게는 시상금 350만 원 등 입상자에게 총 1,460만 원의 시상금이 주어진다.
 
작품전시회는 오는 7월 14일까지 제1전시장에서 마련된다.
 
또 전시기간에는 도자공예 등 4개 분야 공예체험이 울산문화예술회관 제1전시장 로비에서 열린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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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광역시(蔚山廣域市)
【문화】 울산광역시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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