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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정권의 헌정유린 중단과 위선자 조국 파면 촉구 광화문 규탄대회 주요내용[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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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경원(羅卿瑗) 자유한국당(自由韓國黨) 황교안(黃敎安) 개천절(開天節) 광화문(光化門) # SLBM # 북한미사일 # 헌정유린
【정치】
(2019.10.04. 09:18) 
◈ 문재인 정권의 헌정유린 중단과 위선자 조국 파면 촉구 광화문 규탄대회 주요내용[보도자료]
10월 3일 ‘문재인 정권의 헌정유린 중단과 위선자 조국 파면 촉구 광화문 규탄대회’ 주요내용은 다음과 같다.
10월 3일 ‘문재인 정권의 헌정유린 중단과 위선자 조국 파면 촉구 광화문 규탄대회’ 주요내용은 다음과 같다.
 
<나경원 원내대표>
 
존경하고 사랑하는 대한민국 국민 여러분, 그리고 당원동지 여러분, 우리는 오늘 이 자리에 다함께 모였다. 분노의 마음으로 이 자리에 오셨는가. 대한민국을 염려하는 마음으로 이 자리에 오셨는가. 어제까지 우리 모두 정말 그 분노의 마음으로, 오늘 개천절에는 이곳 광화문에서 우리의 분노를 우리의 염려를 문재인 정권에게 똑똑히 알려주어서 이 문재인 정권의 헌정농단을 막아보고자 그렇게 이 자리에 모였다.
 
오늘 ‘개천절’이다. 단군이래로 최악의 정권, 어느 정권인가. 단군이래로 최악의 정권, 문재인 정권이다. ‘후안무치 정권’이다. ‘무능 정권’이다. ‘부도덕 정권’이다. ‘무책임 정권’이다. 그런데 이 정권이 조국을 싸고돌고 있다. 왜 싸고돌까. ‘조국 게이트’의 본질이 무엇인지 아시는가. ‘조국 게이트’의 본질은 첫 번째, 헌정농단이다. 왜 헌정농단인가. 그동안 대한민국이 쌓아올린 법치주의, 자유민주주의, 그리고 헌법을 한꺼번에 무너뜨리고 있기 때문에 헌정농단이다. 동의하시는가. 그 다음, ‘조국 게이트’ 단순히 조국의 문제가 아니다. ‘조국 게이트’ 단순히 윤리의 실종, 도덕의 추락이 아니다. ‘범법’의 문제이다. 범법자 장관이 있다. 조국 게이트의 핵심 하나만 보시라. 이제 차곡차곡 나올 것이다. 사모펀드, 서울시 지하철 400억 넘는 사업에 관련되려고 했다.
 
이것만 봐도 딱하니 아시지 않겠는가. 맞다. 이것은 ‘정권 게이트’이다. 왜 이렇게 조국을 감쌀까. 왜 이렇게 조국을 보호할까. 딱 두 가지 이유이다. 첫 번째, 문재인 정권의 충격적인 치부가 드러날까 이다. 문재인 대통령 딸은 왜 동남아로 이주했는가. 문재인 대통령 아들은 왜 공공사업에 뛰어들었을까. 다 이상하지 않은가. 조국은 민정수석을 했다. ‘민정수석’이 뭐하는 자리인가. 대통령 친인척 어떻게 돌아가는지 다 아는 자리 아닌가. 문재인과 조국은 불행의 한 몸이다. 두 번째, 조국을 감싸는 이유는 다른 것 아니다. 독재의 마지막 퍼즐이다. 그들은 지금 ‘검찰개혁’을 이야기하고 있다. 그러나 이것은 ‘검찰장악’이다. 아시는가. 어제 여당이 조국을 수사하는 검찰을 고발했다. 이것 코미디 아닌가. 그들이 그렇게 정의의 사도로 외쳤던 윤석열 검찰을 부정하고 있다. 대통령은 뭐라고 했는가. 살아있는 권력까지 수사하라고 했다. 그러나 정작 살아있는 진짜 권력에 칼을 겨누자 이제 와서 지금 검찰개혁 운운하면서 윤석열 총장을 끌어내리려고 하고 있다.
 
오늘 검찰은 이렇게 이야기했다. 배우자 정경심 교수를 ‘비공개 소환’하겠다고 했다. 왜 전직 대통령부터 장관 모두를 망신시켜줬던 그 포토라인이 정경심 앞에 멈춰서야만 하는가. 저희는 외친다. 정경심에 대한 황제소환, 이것이 마지막 예우일 것을 외친다. 검찰에게 요구한다. 분명하고 엄정한 수사를 해라. 철저한 수사를 해라. 그렇지 않으면 이것은 특검으로 진실을 반드시 밝혀야 하는 것이다. 검찰에게 힘을 주자. ‘검찰 수사 제대로 하라!’ 이 ‘조국 게이트’ 본인들의 이 독재 정권의 마지막 퍼즐, 검찰장악을 위해서 포토라인을 멈춰 섰다.
 
지난주에 서초동 대검찰청 앞에서 시위하는 것 보셨는가. 200만 맞는가. 아니다. 그 좁은 골목에 200만 설 수 있는가. 절대 아니다. 오늘 화나서 이 자리에 나오셨는가. 한번 보시라. 이 광화문 서초동 대검찰청 그 도로보다 훨씬 넓다. 그들이 200만이면 우리는 오늘 2천만은 왔겠다. 그들이 한 것은 무엇인가. 바로 ‘홍위병 정치’이다. 문재인 정권, ‘조국 게이트’가 시작되니까 처음에는 부인했다. 아니라고 발뺌했다. 두 번째는 뭘 했는가. ‘물타기’를 했다. 황교안 대표, 저에게 온갖 공격을 했다. 저희가 특검하자고 하니까 조용해졌다. 세 번째 한 게 무엇인가. ‘감성팔이’이다. 뭐라고 했는가. 이낙연 총리 “11시간 동안 여성 둘만 있는 집을 압수수색했다”고 했다. 거기에는 아들도 있었고, 변호사도 있었다. 이런 싸구려 감성팔이에 국민이 속는가. 안 속으니까 마지막에 꺼낸 것이 ‘홍위병 정치’이다. 대통령이 유엔에 갔다 오자마자 명령하기 시작했다. ‘홍위병’이 무엇인가. 모택동이 대약진운동에 실패해서 자신의 정권이 위태로우니까 홍위병을 푼 것이 홍위병 정치 아닌가. 이제 그들의 홍위병을 풀었다. 그래서 200만 운운한다. 그러나 이제 국민은 속지 않는다.
 
이 홍위병 정치에도 이제 그들 좌파에서도 분열이 일어나기 시작했다. 참여연대 그리고 그들의 투기자본감시센터에서 조국을 66억 뇌물혐의로 고발하기도 했다. 그래서 저희가 이야기하는 것이다. 문재인 정권은 ‘친북 수구 위선 좌파’라고 정리한다. 맞다. 이 홍위병 정치, 저는 절대로 성공할 수 없다고 생각한다. 이미 우리 국민들은 많이 알고 계신다. 이 홍위병 정치의 핵심은 광우병 소고기 촛불시위부터 시작했던 그 극렬 민노총부터 시작해서 민주당의 지지자들이 전부이다. 우리 국민 모두 이들의 홍위병 정치를 막을 힘을 오늘 이 광화문에서 보여주고 계실 것이다.
 
이 문재인 정권, 왜 이 독재의 마지막 퍼즐을 외치려고 하는가. 민생은 이미 파탄이 났다. 제가 얼마 전에 소상공인을 만났더니 이런 말씀을 하시더라. “예전에는 이겨보려고, 세계시장에서 이겨보려고, 국내시장에서 이겨보려고 장사했다. 그런데 지금은 버텨보려고 장사한다” 모두들 눈물바다이다. 그러나 그들은 ‘소득주도성장’을 포기하지 않는다. 이제 중산층 60% 라인이 무너지고 말았다. 안보는 또 어떠한가. 북한의 핵능력은 더 고도화되고, 이제 대륙간탄도미사일, 그리고 SLBM, 이제는 우리가 막아낼 힘이 없다. 그런데도 ‘가짜 평화’만 외친다. 이들이 꿈꾸는 대한민국은 도대체 무엇인가. 저는 이렇게 정의한다. 그들이 꿈꾸는 대한민국, 바로 자유민주주의 체제를 전복하는 것, 헌법을 파괴하는 것이라고 말씀드린다.
 
이들의 체제전복에 대하여 제가 늘 말씀드렸다. ‘신독재’로 가는 길, 지금 70%이상 진행이 된 것이다. 위기에 정권을 잡고, 적폐청산만 내내 외치다가 이제 사법장악, 그리고 언론장악, 방송장악을 한다. ‘가짜뉴스’라고 온갖 보수 유튜버들을 탄압한다. 그리고 마지막 그들이 남은 것은 바로 선거법 개악으로 이제 장기집권을 꾀하는 것이다. 저희가 막아내야 된다. 의회의 자유한국당은 110석밖에 안 된다. 의회의 우파세력을 모두 모아도 131석이 겨우 되나마나한다. 이것을 막아낼 수 있는 것, 의회에서 이렇게 무자비하게 선거법이 묻히고, 이렇게 무자비하게 그들의 독재 야욕을 하나하나 완성될 때 막을 수 있는 힘은 바로 여기 계신 ‘대한민국 국민 여러분’이다. 여러분들이 해주셔야 된다. 우리의 자유, 우리의 권리, 침묵으로 지킬 수 없다. 행동해야 된다. 외쳐야 된다.
 
우리 대한민국은 자랑스러운 나라이다. 그 자랑스러운 나라, 열심히 일한 여러분들이 만들어 오신 나라이다. 여러분들과 함께 저희 자유한국당이 중심이 되어서 온 대한민국의 우파가치를 사랑하는 분들과 함께 대한민국을 정상적인 대한민국, 상식적인 대한민국, 그리고 헌법을 지키는 대한민국으로 만들겠다. 그래서 우리보다, 우리가 살던 때보다 더 자랑스러운 대한민국을 우리 후손에게 물려주자.
 
베네수엘라로 가는 길이 멀지 않다. 베네수엘라로 가는 길 똑같이 이 정권이 하고 있다. 법을 바꾸고, 헌법을 바꾸고, 사법을 장악하고, 그리고 베네수엘라가 가는 길, 그 당시 석유산업을 국유화했다. 국민연금 스튜어드십코드가 바로 그것이다. 그리고 무상의료, 무상급식, 무상교육을 했다. 그 길로 문재인 정권이 가고 있다. 이제 우리가 일어서야 한다. 이제 베네수엘라로 가는 특급열차를 타고 있는 ‘친북·위선 그리고 수구·좌파정권’ 여러분들과 함께 막아내겠다. 함께 해주시라. 우리는 할 수 있다.
 
<황교안 당대표>
 
국민 여러분, 오늘 ‘개천절’이다. 귀한 나라가 시작되었다. 참 많은 분들이 모였다. 제주에서 오신 분 있다. 영남에서 오신 분 있다. 한번 환호를 해보시라. 호남에서 오신 분들도 있고, 대구·경북에서 오신 분 있다. 충청도에서 오신 분 있다. 강원도도 있는가. 서울 분들 오셨는가. 수도권 모였는가. 대한민국이 하나가 되고 있다. 지금 여러분 여기 왜 모이셨는가. 문재인을 물러나게 하고, 조국을 파탄시키기 위한 것 아닌가. 조국 아내가 오늘 오전에 검찰에 소환됐다. 검찰이 잘해주기를 성원해주시라. 이 정부가 지금 검찰에 압박을 넣고 있다. 그런데 정경심 소환했다. 지금 조사받고 있다. 이것 잘될 수 있도록 성원 바란다.
 
그런데 그 조국이 무엇인가. 우리가 많은 이야기를 했지만, 오늘은 조국 이야기가 아니라 ‘이 조국 사태의 본질이 무엇인가’ 그 이야기를 간단하게 하려고 한다. 처음에 제가 조국이 청문회 하러 간다고 할 적에 들고 가던 게 있다. 손에 들고 가던 게 있다. 뭔지 아시는가. 텀블러, 폼 나는 커피잔을 들고 가더라. 지금 청문회 준비하는 사람이 텀블러 가지고 갈 때인가. 자세가 틀려먹었다. 청문회 시작되니까 매일같이 비리 폭로했다. 새로운 증거들이 매일 나오고 있다. 그런데도 장관 임명을 했다. 말이 되는 것인가.
 
오늘 아침 신문을 보니까 ‘조국 부부가 66억 사기를 했다. 뇌물을 받았다’, 내용은 ‘66억의 뇌물을 받았다’ 이런 보도가 났다. 보셨는가. 도대체 지금 청문회 끝난 지 며칠 됐는가. 그렇게 많이 지났는데도 까도 까도 양파, 이게 법무부장관 자격 있는가. 그러니까 어떻게 해야 되는가. 끌어내려야 된다. 반드시 끌어내려야 한다. 그런데 이 정권 지금 어떻게 하고 있는가. 과거에는 말 한마디 잘못했다고 총리 낙마했던 사람도 있는데 조국 청문회 때까지도 까도 까도 양파였는데 그 이후에도 매일 새로운 증거들이 10건, 15건씩 나오고 있다. 그런 사람을 임명하는 것이 제정신인가. 저는 대통령이 도대체 제정신인지 의심스럽다.
 
그래서 조국의 배후가 있다는 것이다. 진짜 주범, 누구일까. 진짜 주범, 누구 같은가. 그러니까 조국 지키기 위해서 국정을 파탄내고 있는 것이다. 안보도 무너뜨리고 있다. ‘지소미아’, 그것 있어야 되는 것인가, 없어도 되는 것인가. 그것을 막 없애버렸다. 조국에게 몰리는 이 관심을 다른 데로 돌리기 위한 것 아닌가. 이 조국이 국정과도 바꿀 수 있는 그런 사람인가. 국정이 아니라 지금 당장 나와서 교도소 가야 될 사람 아닌가. 그런데 대통령 한 것 보시라. 조국에게 ‘검찰개혁 하라’고 하고 있다. 조국은 인사권 행사하겠다고 하고 있다. 이것 다 왜 그러는 것이겠는가. 검찰수사권 마비시키려고 하는 것이다. 지금 수사팀 바꿔서 자기들 비리 덮으려고 그러는 것이다. 이게 ‘검찰개혁’인가. 이런 개혁 봤는가. ‘가짜개혁’이다. 이것 우리가 참을 수 있는가. 그러니까 조국이 물러날 뿐만 아니라 대통령도 책임지라는 것이다. 정말 석고대죄 해야 된다. 이게 말이 되는 것인가.
 
조국뿐 아니라 이런 태도로 정부가 일을 하니까 국정이 다 무너져가고 우리가 지금 총체적 난국에 빠졌다. ‘경제’ 좋아졌는가. 지난 정부보다 새 정부 들어와서 조금이라도 나아진 것 있는가. ‘안보’ 다 무너졌다. 불안하기 짝이 없다. 이런 국정파탄 때문에 고통 받고 힘든 것은 우리 어려운 사람들이었다. 소상공인 문 닫고 있다. 자영업자들 문 닫고 있다. 소상공인들 근로자 내보내고 있다. 이런 세상, 경험해보셨는가. 젊은이들은 일자리 못 찾아서 전전긍긍하고 있다. 30~40대 이제 일자리를 잃고 나면 다시 갈 데가 없다. 이런 경제파탄 누가 만들어낸 것인가. 여러분들이 피땀 흘려서 세워놓은 대한민국의 경제를 문재인 2년 만에 이렇게 다 망가뜨려버렸다. 그냥 놔둬도 되는가.
 
이 정부 들어서 잘사는 사람도 있다. 귀족노조 잘 산다. 10%의 귀족노조가 90%의 근로자들의 피를 빨아서 자기들은 잘 산다. 이것 괜찮은 것인가. 핍박받는 다른 근로자들 불쌍하지도 않은가. 그런 사람 잘 산다고 ‘경제가 잘 가고 있다’ 이것 제정신인가. 태양광이 있다. 태양광으로 돈 번 사람들 있다. 이 정부 들어오니까 살만하게 됐다고 그러는데, 태양광 짓고 탈원전 해서 이제 여러분들 전기료 오를 수밖에 없게 됐다. 이게 좋아지는 것인가. 흑자 보던 한전이 갑자기 탈원전 하자마자 적자로 돌아섰다. 한전의 적자, 누가 이제 그것 갚겠는가. 정부가 대줄 것도 있지만 아마 주로 전기료 오를 것이다. 그 전기료 누가 내는가. 내가 낸다. 여러분이 내신다. 이게 정말 ‘망국조’ 아닌가.
 
이런 상황에서 북한이 또 어제도 미사일을 쐈다. 이건 보통 미사일이 아니라 ‘SLBM’이라고 지하 물밑에서 쏘아 올리는 것이다. 물밑에서 쏘아 올리면 언제 쏠지, 어디서 쏠지 알 수 있는가. 그래서 미국도 두려워하는 게 ‘SLBM’이다. 이것 그냥 여반사로 보고 있다. 이 SLBM 안 보이는데서 쏘아지는데 우리가 방어할 수 있는가. 그게 바로 어디를 향해 가고 있는가 하면 우리 한반도 안에 딱 타켓을 맞춰서 쐈다. 누구를 향해 쐈는가. 우리 국민의 생명과 목숨을 타켓으로 해서 쐈다. 이것 여러분 여반사인가. 괜찮은가. 대통령이 뭐했는가. 우리 국민들의 생명을 지키겠다고 선언했는가. 이런 안보불안에서는 아무 대비를 하지 않고, 계속 김정은 대변만 하고 있다. 이게 대한민국 대통령 맞는가.
 
정말 말이 안 된다. 이 정권 그냥 놔둬서 되겠는가. 되겠는가. 되는 것인가. 이제는 우리가 똘똘 뭉쳐서 이 문재인 정권을 우리가 심판해야 된다. 우리가 심판해야 된다. 제가 앞장서겠다. 제가 모든 것을 걸고 앞장서 싸우겠다. 함께 해주시겠는가. 여러분과 함께라면 이길 수 있다. 우리는 승리할 것이다. 여러분 승리할 것이다. 우리는 이길 것이다. 이 정부의 폭정, 막아낼 수 있다. 심판할 수 있다. 같이 해주시겠는가. 우리 함께 이 정부의 폭정을 정말 모든 것을 걸고 막아내도록 하자. 우리의 아들, 딸들 이 망가진 문재인 지하에 살지 않도록 우리 아들, 딸들을 위해서라도 우리가 정말 모든 것을 던져서 끝까지 싸워야 한다. 중간에 멈추지 않겠다. 끝까지 이겨내겠다. 여러분과 함께 하자. 함께 하자.
 
\na+;2019. 10. 3.
\na+;자유한국당 공보실
 
 
키워드 : 개천절, 헌정농단, 조국, 지소미아, 귀족노조, 북한, 미사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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