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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한국당(대변인) 보도자료
2019년
  2019년 11월
  11월 16일 (토)
좌파독재 공수처법 저지 및 국회의원 정수 축소 촉구 부산 결의대회 주요내용[보도자료]
about 자유한국당(대변인)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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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한국당(自由韓國黨) 황교안(黃敎安) 부산 광역시(釜山廣域市) # 공수처법 # 국회의원 정수
【정치】
(2019.11.17. 18:47) 
◈ 좌파독재 공수처법 저지 및 국회의원 정수 축소 촉구 부산 결의대회 주요내용[보도자료]
황교안 당대표는 2019. 11. 16(토) 17:00, 좌파독재 공수처법 저지 및 국회의원 정수 축소 촉구 부산 결의대회에 참석했다. 그 주요내용은 다음과 같다.
황교안 당대표는 2019. 11. 16(토) 17:00, 좌파독재 공수처법 저지 및 국회의원 정수 축소 촉구 부산 결의대회에 참석했다. 그 주요내용은 다음과 같다.
 
<황교안 당대표>
 
쌀쌀한 날씨다. 이 쌀쌀한 날씨가 여러분을 막을 수 있었는가. 못 막는다. 여러분들의 마음의 분노가 누구를 향하고 있는가. 그렇다. 그래서 다 모였다. 이 저녁이 문재인 대통령을 심판하는 그런 의미 있는 날이 되기를 바란다. 수출하면 어디인가. 부산이다. ‘부산 컨테이너’ 생각나시는가. ‘컨테이너의 기적’을 이루었던 부산, 요즘 경제 어떠한가. 괜찮으신가. 폭망이다. 이 근방이 다 그렇지만 잘 살던 나라, 정말 컨테이너의 기적을 이루었던 부산까지 지금 무너져가고 있다. 누가 이리 한 것인가. 정말 이 정부, 참을 수 있는가. 못 참겠다. 그래서 밤임에도 불구하고 모였다. 정말 시간이 갈수록 지금 2년 반 딱 지났다. 앞으로 남은 2년 반 어떻게 지내야 될지 암담하기 짝이 없다. 이거 반드시 막아내야 되지 않겠는가.
 
이 정부의 나라 망가뜨리기 하나하나 이야기하다 보면 밤이 다 샐 것 같다. 밤 샐 시간 없다. 그런데 정말 해도 해도 너무하다. 정말 분노하지 않을 수가 없다. 지금 이 집회의 이름이 무엇인가. “살리자 대한민국!” 그렇다. 뭐 하자는 것인가. “공수처법 막자” 그것이다. 또 “선거법 막자” 그것이다. 왜 공수처법 막고, 선거법을 막아야 되는가. 놔두면 좌파독재가 되니까 그렇다. 그래서 오늘 집회의 이름이 무엇인가. 그렇다. 여러 가지 이야기하신다. 정말 웃으면서 이야기하는데 기가 막혀서 웃으면서 이야기한다. 제가 오기 전에 공수처법이 무엇인지 잘 들으셨는가. 5년 전, 10년 전에는 이런 법 있는 거 모르셨다. 이 정부 들어서 공수처법 만들어서 뭐하겠다는 것인지 앞에 다 설명 들으셨는가. 하고자 하는 것은 뭐냐, 좌파독재를 완성하겠다는 것이다. 그냥 놔둬도 되겠는가. 또 선거법 뭐가 문제인지 들으셨는가. 장제원 의원이 설명하셨는가. 제일 잘 안다. 말이 되는가.
 
지금 선거법 갖고 이래저래 이야기하는데 결국 이 정권이 선거법 가지고 하려고 하는 것 뭐냐. 역시 한마디로 말하면 무엇인가. 좌파독재 하겠다는 것이다. 행정부 장악하고 사법부 장악했다. 그리고 남은 거 하나 이제 입법부 하나 남아있는데, 입법부마저 패스트트랙에 올려서 잘못된 연동형 비례대표제로 결국은 민주당 2중대, 3중대, 4중대가 똘똘 뭉쳐서 자유대한민국의 헌법을 파괴하려고 하는 것 아닌가. 그렇지 않은가. 오늘 저녁 말씀 통해서 다 아셨는가. 이 두 법 결국은 하나로 통하는 것이다. 선거법도 하나로 통하는데, 공수처법도 하나로 통하는데 결국은 민주주의를 파괴하고 좌파독재 완성하려는 것이다.
 
우리가 지난 65년 동안 세워왔던 이 귀한 자유대한민국이 이 정권 들어서 불과 2년 반 만에 이렇게 완전히 무너져버렸다. 그냥 놔둬서 되겠는가. 그래서 우리가 들고 일어난 것이다. 이 정권은 표 하나, 표 둘 더 얻겠다는 것이 아니다. 우리나라를 바꾸겠다는 것이다. 자유민주주의 국가를 반자유 국가로 만들겠다고 하는데, 그냥 놔둬서 되겠는가. 안 된다. 정말 막아내야 되겠다. 그래서 모인 것이다. 어떤 일이 있어도 이 두 악법, 반드시 막아낼 것이다. 우리 자유한국당이 앞장 설 것이고, 여러 애국시민들과 함께 할 것이다. 지금 여러분들은 ‘내 일이 아니다’ 이런 생각을 하는 분들이 있을지 모른다. 선거법 바뀌어서 이제 자유한국당이 이 문재인 정권에 대해서 싸워 이길 힘이 없으면 결국 누구에게 그 피해가 가게 될 것인가. 바로 여러분이다. 독재 국가 밑에서 사시겠는가. 우리 애들이 독재 국가 밑에서 살게 하시겠는가. 이게 누구 문제인가. 바로 내 문제이다. 또 공수처법 생기면 이제 죄가 되는지 아닌지 알 수 없게 제멋대로 하는 것이다. 제가 검사 생활을 30년 했다. 그런데 이 공수처법이 들어오면 아무리 열심히 잘 수사, 좋은 수사를 해도 이 공수처법을 통해서 막아낼 수가 있다. 이게 ‘법치(法治)’인가. 이런 걸 뭐라고 하는가. ‘인치(人治)’라고 한다. ‘악치(惡治’)이다. 그렇게 해서 되겠는가.
 
지금 조국 수사를 하고 있다. 검찰이 열심히 하고 있다. 이 정부의 이런 압박 속에서도 꿋꿋이 하고 있다. 그나마 라도 검찰이 살아있으니까 이렇게 하는 것이다. 그런데 공수처법이 들어오면 어떻게 되는가. 지금 검찰 수사하고 있는 것 가져오라는 것이다. 그러면 가져가야 된다. 공수처법에 그렇게 되어있다. 이게 제정신인가. 또 내 마음에 안 드는 말, 여기 지금 이 정부 말 마음에 안 드는 말 하는 분 많다. 여러분 다 붙잡혀 갈 것이다. 공수처에 다 붙잡혀 갈 것이다. 이게 남의 이야기인가. 바로 우리 이야기다. 우리 입 꼭꼭 틀어막고 결국 좌파독재로 가겠다는 것 이거 우리가 그냥 놔두면 되겠는가. 그래서 나온 것이다. 지난 2년 반 한번 돌아본다. 정말 저는 우리나라 자랑스럽게 생각하면서 지난 62년을 살아왔다. 그런데 이 정부 들어와서 불과 2년 반 만에 다 망가뜨렸다. 경제 온전한가. 살만 하신가. 가장 먼저 죽어가는 것은 소상공인, 자영업자, 어려운 분들이다. 지금 우리가 그런 꼴이 됐다. 경제가 무너지니까 우리 가족이 무너지고, 우리 기반이 무너지고, 우리의 민생이 무너지고 있다. 불과 2년 반만의 일이다. 경제가 무너지는 것 다 이야기하려면 오늘 밤 새야 한다. 그래서 제가 큰 틀만 말씀드리는데, 경제 회복할 수 없을 정도로 지금 무너져가고 있고, 더 중요한 것은, 아니 같이 중요한 것은 우리 안보도 파탄지경에 이르게 됐다는 것이다. 그렇게 생각하시는가.
 
정말 우리 애국동지 말씀같이 잘 하는 것이 하나도 없다. 경제 다 무너뜨렸다고 했다. 안보도 무너지고 있다. 이제 북한에서 귀순한 사람이 있었다. 귀순한 사람, 자유대한민국 국민인가 아닌가. 북한에 있었어도 귀순하면 우리 국민이다. 이거 제대로 조사하지도 않고 한국 땅으로 오겠다고 하는데 제대로 절차도 거치지 않고 그냥 북한으로 보내버렸다. 그래놓고 돌아가겠다고 통일부장관 거짓말했다. 금방 들통 났다. 이게 나라인가. 우리나라에 와서 살겠다고 하는 대한민국 국민을 저 북한으로 돌려보내면 가서 어떻게 되겠는가. 뻔하다. 그런데 도대체 누가 이런 짓을 했는가. 정말 도대체 대한민국 이거 제정신인지 답답하기 짝이 없다. 여러분도 그러신가. 이 정부가 입만 꺼내면 말하던 자유와 공정 전부 거짓말이다. 전부 가짜였다.
 
제가 정말 가증스럽게 생각하는 게 하나있다. 이걸 갈 때마다 이야기하는데 조국이 청문회 준비하기 위해서 집에 나올 때 손에 텀블러를 들고 있더라. 텀블러 무엇인지 아시는가. 거기다가 커피 드시는 분 있겠다. 텀블러 아주 멋있다. 그러니까 사람들이 다 ‘야, 멋있다’ 머리 한 번 쫙 올리면 ‘야, 멋지네’ 그 다음날 텀블러는 보라색이다. 그 다음날은 파란색이다. 아주 폼 잡았다. 그런데 나중에 청문회 거친 뒤에 보니까 무엇인가. 하는 말마다 다 거짓말이다. 하는 짓마다 다 위선이다. 하는 거 다 가짜였다. 남의 탓이다. 이거 도대체 장관감이라고 내놓은 사람들이 제정신인가. 그래서 우리가 광화문에 모였다. 정말 우리가 할 일 많고, 바쁘고 힘든데 광화문에 모여서 함께 외쳤다. 결과는 조국을 끌어내렸다. 시민 여러분이 끌어내리신 것이다. 우리는 승리했다. 그런데 승리가 끝인가. 아직도 이 문재인 정권 바뀐 것이 있는가. 조국은 끌어내렸지만 이 정부 바뀐 것이 하나도 없다. 그러면 우리의 싸움은 어떻게 되는가. 계속 가야 한다. 반드시 이겨내야 되겠다.
 
이거 보통으로 할 일이 아니다. 저희가 진보 정부, 두 번 거쳤지만 지금 이 정부는 그 때와 또 다르다. 정말 우리 보통으로 해서 될 일이 아니다. 똘똘 뭉쳐야 한다. 하나 되어야 한다. 우리 젊은이와 함께 하고, 연세 드신 분도 함께 해야 한다. 우리 여성분도 이제는 일어나야 한다. 우리 남성분도 함께 해야 된다. 우리 국민의 힘을 문재인 정권에게 보여줘야 한다. 저희 자유한국당이 앞장서야 된다. 남의 탓하지 마시고 우리 자유한국당이 앞장서자. 제가 그 앞에 서겠다. 목숨을 걸고 우리 자유대한민국 살려내겠다. 우리가 하면 국민이 함께 하신다. 우리가 목숨을 걸고 하면 국민들께서도 목숨 걸고 하실 것이다. 지금도 그런 투쟁이 계속되고 있다. 우리가 앞장서야지 뒤로 꽁무니 빼면 안 된다. 그런 꽁무니 뺄 생각이 없는 분들 여기 모이신 것이다. 우리의 싸움은 금방 끝나지 않는다. 조금 시간이 필요하다. 변함없이 함께 하시겠는가. 우리가 정말 그렇게 하면 세상이 바뀐다. 우리 자손들에게 물려줄 자유대한민국 우리가 지켜낼 수 있다.
 
이제 내년 4월 15일이면 총선이 있다. 총선에서 이길 수 있는가. 자신 있는가. 지난번에 졌다. 왜 졌는가. 분열하고 나뉘어서 졌다. 뭉치기만 하면 이긴다. 지난번 총선이 몇 대 총선이었는가. 20대 총선이었다. 그러니까 총선 선거 몇 번 있었다는 이야기인가. 20번 있었다는 이야기이다. 그 중에 처음 두 번은 무소속이 제일 많았다. 나머지 18번 중에 민주당이 이긴 것은 몇 번 인가. 세 번이다. 지난번까지 해서 3번이다. 나머지 15번은 누가 이겼는가. 우리가 이겼다. 이길 방법 있는가, 없는가. 뭉치면 된다. 우리가 싸울 상대는 문재인 정권이다. 우리가 아니다. ‘너 왜 그렇게 키가 크냐’ 우리끼리 싸워서 되겠는가. ‘너 왜 그렇게 목소리 작은가’ 우리끼리 싸우면 되겠는가. ‘너 왜 그런 말 하냐’ 되겠는가. 우리 헌법을 지키기 위해서는 똘똘 뭉쳐야 된다. 뭉치면 이긴다. 우리가 반드시 이길 수 있다. 우리는 이겨 본 자유한국당이다. 이길 수 있다. 제가 구호 한 번 외치겠다. “좌파독재 심판하자!” 착착 맞다. 다시 한 번 “좌파독재 심판하자!”, “똘똘 뭉쳐 싸우자!”, “반드시 이기자!” 저도 정말 목숨 걸고 싸워 이기겠다. 여러분 끝까지, 그날까지 함께 해주시라.
 
\na+;2019. 11. 16.
\na+;자유한국당 공보실
 
키워드 : 좌파독재, 공수처법 저지, 국회의원 정수 축소, 부산, 결의대회, 선거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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