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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한국당(대변인) 보도자료
2019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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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 혈세 지출액 몰라도 된다는 민주당 의원. 국민들은 알고 싶다![장능인 대변인 논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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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2019.05.23. 23:30) 
◈ 국민의 혈세 지출액 몰라도 된다는 민주당 의원. 국민들은 알고 싶다![장능인 대변인 논평]
어제(10일) 언론보도에 따르면 더불어민주당 이수혁 의원이 한미 양국의 주한미군 방위비 분담금과 관련해 며칠 전 기자의 질문에 대해 “뭐하러 그런 정확한 숫자를 쓰려고 하느냐. 국민들이 1조 400억 원이면 어떻고 1조 500억 원이면 어떻고 무슨 차이가 있겠느냐”, “국민이 알아서 뭐해?”라고 반문했다고 한다.【】
어제(10일) 언론보도에 따르면 더불어민주당 이수혁 의원이 한미 양국의 주한미군 방위비 분담금과 관련해 며칠 전 기자의 질문에 대해 “뭐하러 그런 정확한 숫자를 쓰려고 하느냐. 국민들이 1조 400억 원이면 어떻고 1조 500억 원이면 어떻고 무슨 차이가 있겠느냐”, “국민이 알아서 뭐해?”라고 반문했다고 한다.
 
이수혁 의원은 ‘뭐하러 국민 세금으로 월급 받고 국회의원 하고 있는가?’
 
국회의원의 가장 큰 임무는 입법, 예·결산, 국정감사이다. 특히 예·결산은 1원의 세금 낭비도 없이 가능한 국민께 투명하게 세금의 수입과 지출을 공개하는 것이 원칙이다. 100억원이라는 지출 차이를 ‘국민이 알아서 뭐하냐’는 말을 하면서 본인 국회의원 세비는 제때 받고 연말정산까지 꼬박꼬박 챙길 것 아닌가?
 
더 큰 문제는 이수혁 의원이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여당 간사라는 것이다. 저런 대충대충 마인드로 업무에 임하니 대한민국 안보에 큰 영향을 미치는 한미동맹과 관련한 방위비 협상에서도 한국부담 1조원을 넘기고 1년짜리 계약을 하는 결과를 만든 것 아니겠는가?
 
문재인 정권은 최저임금 1만원 시대도 모자라 방위비 분담금 1조원 시대를 열고 있다.
 
주한미군 주둔에 대한 방위비는 우리 국민들이 땀 흘려 낸 세금을 통해 지불된다. 세금에 묻어 있는 국민의 피땀을 다시 한 번 생각하고 진정성 있는 소통을 하길 바란다.
 
더불어민주당은 앞으로 이수혁 의원에게 예결산과 관련된 일을 맡겨서는 안 될 것이다. 이수혁 의원도 양심이 있다면 외통위 여당 간사직부터 사퇴하고 국민께 사과하기 바란다.
 
\na+;2019. 2. 11.
\na+;자유한국당 대변인 장 능 인
 
키워드 : 민주당 이수혁 의원, 방위비분담금, 한미동맹, 최저임금, 주한미군 주둔, 외교통일위원회, 간사직, 사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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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자유한국당(대변인)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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