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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한국당(대변인) 보도자료
2019년
  2019년 3월
  3월 18일 (월)
국민이 알 필요도 없이 선거법 만들자는 심상정 의원은 정개특위 위원장 자격도 공복의 자격도 없다. [전희경 대변인 논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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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2019.05.23. 23:31) 
◈ 국민이 알 필요도 없이 선거법 만들자는 심상정 의원은 정개특위 위원장 자격도 공복의 자격도 없다. [전희경 대변인 논평]
심상정 정의당 의원이자 국회 정개특위 위원장의 발언이 충격을 주고 있다. 연동형 비례제 의석 배분 방식에 대한 기자들의 질문에 복잡하다며 국민은 다 알 필요 없다는 취지로 답한 것이다. '컴퓨터 타자치는 법만 알면 되지 컴퓨터 내부 회로가 어떻게 돼 있는지 까진 알 필요 없지 않느냐’는 말까지 덧붙였다.【】
심상정 정의당 의원이자 국회 정개특위 위원장의 발언이 충격을 주고 있다. 연동형 비례제 의석 배분 방식에 대한 기자들의 질문에 복잡하다며 국민은 다 알 필요 없다는 취지로 답한 것이다. '컴퓨터 타자치는 법만 알면 되지 컴퓨터 내부 회로가 어떻게 돼 있는지 까진 알 필요 없지 않느냐’는 말까지 덧붙였다.
 
좌파독재를 위한 그들끼리의 야합과 당리당략에만 눈이 먼 선거법 패스트트랙 입법쿠데타의 본질을 자백한 꼴이다.
 
얼마나 국민을 우습게보고 업신여기면 이런 발언을 공공연히 할 수 있는지, 그동안 정의를 독점하는 듯 했던 양면성이 새삼 충격일 뿐이다.
 
민주주의를 위한 제도적 장치인 선거법 개정의 내용은 심상정 위원장의 전유물이 아니다. 자유한국당을 제외한 정당들 손아귀에 공깃돌이 아니다. 국민이 알고 판단하고 선택해야하는 선거의 룰이다.
 
국민 삶과 직결된 민생법안들은 제쳐두고, 좌파독재 10년, 20년, 100년 플랜에만 혈안이 된 더불어 민주당과 야3당의 선거법 날치기 시도를 자유한국당은 절대 좌시하지 않을 것이다.
 
정의당의 협상대표로만 임해온 심상정 의원은 애초부터 대한민국 민주주의 설계도면을 그리는 정개특위 위원장 자리가 맞지 않았다. 당장 위원장직을 사퇴하기 바란다.
 
국민은 다 알 필요 없다는 취지의 심상정 의원은 국민과 호흡하고 국민께 설명 드려야 하는 공복인 국회의원 자리도 맞지 않다. 국민을 자판이나 치는 사람으로 격하시키고, 자신은 컴퓨터 내부회로를 다루는 사람으로 격상시킨 심상정 의원은 국회의원 자격도 없다.
 
오만의 끝은 처절한 심판이라는 점을 다시 한 번 상기하기 바란다. 자유한국당은 국민만 보고 국민들과 함께 민주주의 말살 폭거를 막아낼 것이다.
 
\na+;2019. 3. 18.
\na+;자유한국당 대변인 전 희 경
 
키워드 : 정의당 심상정 의원, 연동형 비례제 의석 배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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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자유한국당(대변인) 보도자료
• 현장 최고위원회의 주요내용[보도자료]
• 국민이 알 필요도 없이 선거법 만들자는 심상정 의원은 정개특위 위원장 자격도 공복의 자격도 없다. [전희경 대변인 논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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