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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 성난 국민의 목소리에 응답하라. [이만희 원내대변인 논평]
문재인 대통령의 오기, 도를 넘었다. [이만희 원내대변인 논평]
(짜투리 논평) 국민이 사이비 기득권 좌파 문 정권을 심판하기위해 일어섰다. [김현아 원내대변인 논평]
조국 후보자 살리겠다고 헌법까지 무시하는 문재인 정권, 국정 운영 자격 없다. [이만희 원내대변인 논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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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유한국당(원내) 보도자료     열린보도자료의 지식창고 2019.08.27. 09:53 (2019.08.27. 09:53)

【정치】문재인 대통령의 오기, 도를 넘었다. [이만희 원내대변인 논평]

희대의 위선자로 기록되는 것을 넘어 각종 범죄에 연루된 정황이 드러나고 있는 조국 서울대 교수를 민정수석에 이어 법무장관에 앉히려던 문재인 대통령의 인사에 대한 국민적 분노가 높아만 가고 있다.
 
대통령이 이런 사실을 알고도 권력을 쥐여 준 건지, 아니면 검증 자체가 부실했던 건지 국민께 밝히고 장관 지명을 철회한 뒤 수사를 받게 해도 모자랄 판에, 청와대는 누가 검증했는지 밝힐 수 없다는 말이나 하면서 국민과 맞서고 있다.
 
그런데 문재인 대통령이 어제 막말로 물의를 빚었던 전 민주당 의원과 해산된 통합진보당 변론에 나섰던 민변 변호사를 청와대 비서관으로 임명했다.
 
조국 후보자 사태를 통해 교훈을 얻기는커녕 그간 해 오던 대로 확실한 내 편만 쓰겠다는 오기 섞인 인사가 아닐 수 없다.
 
문재인 대통령이 숱하게 약속하고도 실제론 헌신짝 취급했던 통합과 협치는 기대도 하지 않지만, 최소한 조국 법무장관 후보자로 인해 상처받은 국민을 생각한다면 이런 인사는 도저히 생각해낼 수 없을 것이다.
 
자중하는 척이라도 해야 할 이 시기에 보란 듯이 이런 인사를 강행한 문재인 대통령은 결국 국민의 뜻도 무시해가며 자기만의 인사를 계속 고집할 것이고, 그래서 조국 후보자도 임명 강행할 테니 그만 떠들라며 국민께 선전포고한 것이나 마찬가지다.
 
그러나 주권자인 국민의 뜻을 거스르는 대통령의 오기는 결국 정권에 대한 국민적 분노만을 키울 뿐이며, 스스로 레임덕을 재촉하는 것과 같다.
 
문재인 대통령의 오기로 대한민국과 국민이 멍들고 있다.
 
2019. 8. 24.
자유한국당 원내대변인 이 만 희
 
 
키워드 : 문재인, 오기, 인사, 국민, 선전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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