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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한국당(원내) 보도자료
2019년
  2019년 9월
  9월 22일 (일)
무능한 정권에 주는 국민적 충고 [민부론], 조국 파면을 시작으로 받아들여라.[이만희 원내대변인 논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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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한국당(自由韓國黨) # 검찰개혁 # 민부론
【정치】
(2019.09.22. 15:14) 
◈ 무능한 정권에 주는 국민적 충고 [민부론], 조국 파면을 시작으로 받아들여라.[이만희 원내대변인 논평]
저절로 되는 줄 알았다. 아무렇게나 해도 되고 누구나 할 수 있는 줄 알았다.
저절로 되는 줄 알았다. 아무렇게나 해도 되고 누구나 할 수 있는 줄 알았다.
 
대한민국의 경제 발전이 지도자의 결단과 국민의 땀이 일궈낸 기적이라는 것을 무시하고 폄훼하는 데 정신없던 현 정권은 그래서 자신들이 무슨 짓을 해도 경제는 잘 돌아갈 것이라고 생각한 것이 분명해 보인다.
 
산업화가 민주화를 견인한 것은 외면하고 민주화가 자신들의 전유물인 양 굴며 산업화는 무시하고 민주화만 유달리 성역화 하던 게 누구인가.
 
그러나 무능하고 무책임한 문재인 대통령과 이 정권이 대한민국을 하염없이 추락시키는 걸 보면서, 국민들은 오히려 최빈국이라는 열악한 환경에서 대한민국을 이만큼 키워놓은 당시 지도자의 결단 및 국민들의 노력과 헌신을 높이 평가하게 되었다.
 
과거 대통령들에게는 부관참시에 가까운 헐뜯기를 해온 정권이, 검찰 개혁 주장만으로 조국 일가의 심각한 범죄들이 문제없다고 하는 것은 조국을 성역으로 받들자는 것과 마찬가지다.
 
최장기간 경기 하강이 확정시 되는 등 너무나도 무능한 현 정권의 국정 운영에 맞서, 자유한국당은 각계각층의 의견을 모으고 심도 있는 논의를 거쳐 오늘 국민들께 새로운 비전과 정책을 담은 민부론(民富論)을 보고드렸다.
 
현 정권은 이제라도 자신들의 국가경영 능력 부재를 만회하기 위해 자유한국당의 제안을 적극 수용하는 등 국민적 지혜를 모아야 하며, 그 시작으로 가장 먼저 조국을 파면해 그간 국민을 무시해 온 것을 사죄해야 할 것이다.
 
\na+;2019. 9.22.
\na+;자유한국당 원내대변인 이 만 희
 
키워드 : 민부론, 대한민국, 검찰개혁, 국가경영, 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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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한국당(自由韓國黨) # 검찰개혁 # 민부론
【정치】 자유한국당(원내)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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