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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인영 원내대표, 이제는 정부 두둔위해 해묵은 지역감정까지 꺼내드나. [이만희 원내대변인 논평]
심상정 대표 연설은 밥그릇 떼쓰기요, 민주당에 줄서기 위한 발악에 불과했다. [이만희 원내대변인 논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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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유한국당(원내) 보도자료     열린보도자료의 지식창고 2019.10.31. 19:11 (2019.10.31. 19:11)

【정치】이인영 원내대표, 이제는 정부 두둔위해 해묵은 지역감정까지 꺼내드나. [이만희 원내대변인 논평]

이인영 민주당 원내대표가 “한국당이 호남예산 삭감을 주장한다”며 해묵은 지역감정을 꺼내들었다.
이인영 민주당 원내대표가 “한국당이 호남예산 삭감을 주장한다”며 해묵은 지역감정을 꺼내들었다.
 
 
 
국회의 예산심의 중에 나온 발언이라고는 믿기지 않는, 참으로 反헌법적이고 편협한 생각이다.
 
 
 
백번 양보해, 여당 원내대표이니 정부의 예산안을 무작정 두둔하고 나서는 것을 이해한다 치자. 그렇다고 지역감정까지 들먹이며 국회의 예산심의권을 짓밟는 것은 당최 이해할 수 없는 처사이다.
 
 
 
국회의 예산심의권은 우리 헌법이 부여한 국회의 고유 권한이다.
 
 
 
이 원내대표가 무슨 자격으로 헌법상의 국회 권한을 침해한다는 말인가. 이제 야당은 예산심의조차 여당의 허락을 받으라는 것인가.
 
 
 
이 원내대표의 발언은 끝 모를 오만에서 비롯된 야당 재갈물리기에 다름없다.
 
 
 
집권여당의 원내대표는 국민의 대표이지, 文정부의 호위병이 아니다.
 
 
 
부디, 무턱대고 정부의 입장을 대변하더라도 국회 본연의 역할은 망각하지 않기를 바란다.
 
 
 
2019. 10. 31.
자유한국당 원내대변인 이 만 희
 
 
키워드 : 삭감, 지역감정, 예산심의권, 권한, 호위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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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 최종 수정일: 2015년 7월 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