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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거 없는 자신감으로 언제까지 국민 멱살만 잡을 것인가.[김현아 원내대변인 논평]
쇼가 아닌 진짜 소통을 보고 싶다[김현아 원내대변인 논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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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유한국당(원내) 보도자료     열린보도자료의 지식창고 2019.11.20. 17:17 (2019.11.20. 17:17)

【정치】쇼가 아닌 진짜 소통을 보고 싶다[김현아 원내대변인 논평]

대통령 팬미팅 같은 어제 ‘국민과의 대화’는 문재인 정부의 소통능력을 그대로 보여준 실망스러운 시간이었다. 대통령의 일방통행식 주장만 있었을 뿐 국민과의 진정한 대화와 소통은 없었다.
대통령 팬미팅 같은 어제 ‘국민과의 대화’는 문재인 정부의 소통능력을 그대로 보여준 실망스러운 시간이었다. 대통령의 일방통행식 주장만 있었을 뿐 국민과의 진정한 대화와 소통은 없었다.
 
대통령의 생각을 강요하는 자리가 아니라 국민의 생생한 목소리를 하나라도 더 듣는 자리가 되기를 바랐지만, 역시나 지나친 기대였다. 참석한 국민도, 질문한 국민도, 시청한 국민도 모두가 답답한 시간이었다.
 
문 대통령을 비판하는 국민에겐 자신의 선택에 대한 확신을, 지지했던 국민에겐 실망과 분노를, 지지하는 국민에겐 불안과 걱정을 주는 진부하고 답답한 쇼였다. 무책임과 무능력을 인정하고 아예 대한민국을 포기한 것은 아닌지 모르겠다.
 
질문한 국민의 절절한 마음을 이해하지 못한 문 대통령은 엉뚱한 답변만 했고, 대부분의 참석자는 애써 준비한 질문을 할 기회조차 아예 얻지 못했다. 마치 이 정부의 꽉 막힌 소통의 단면을 보여주는 것 같았다.
 
듣고 싶은 얘기만 듣고 하고 싶은 얘기만 하는 문 대통령의 자화자찬과 여전히 계속되는 국회 탓을 보면서 국민들은 결국 문재인 대통령이 문제라는 것과 남은 2년 반도 변하지 않을 것이라는 암담한 현실을 알게 되었다.
 
국민은 자신의 생각을 강요하는 국민 위에 군림하는 통치자가 아니라 국민의 목소리를 진심으로 들어주고 진짜 소통을 해 줄 대통령을 원한다는 것을 명심하길 바란다.
 
가짜 환심으로 친구가 될 수 없듯 ‘거짓 쇼’로 국민의 마음을 살 수 없다.
 
국민은 쇼가 아니라 ‘진짜 소통’을 보고 싶다.
 
2019. 11. 20.
자유한국당 원내대변인 김 현 아
 
키워드 : 문재인 대통령, 국민과의 대화, 소통능력, 자화자찬, 거짓 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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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 최종 수정일: 2015년 7월 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