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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정권, 집값 못 잡나 안 잡나! [김현아 원내대변인 논평]
촛불 정권이라는 문정권이 국민 촛불의 무서움을 잊어서야 되겠는가 [김현아 원내대변인 논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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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유한국당(원내) 보도자료     열린보도자료의 지식창고 2019.12.09. 13:43 (2019.12.09. 13:43)

【정치】촛불 정권이라는 문정권이 국민 촛불의 무서움을 잊어서야 되겠는가 [김현아 원내대변인 논평]

선거농단을 저지른 청와대의 ‘릴레이 거짓말’이 가관이다. 거짓말을 거짓말이 아닌 것처럼 거짓말 하고 있다.
선거농단을 저지른 청와대의 ‘릴레이 거짓말’이 가관이다. 거짓말을 거짓말이 아닌 것처럼 거짓말 하고 있다.
 
백원우 전 민정비서관은 수사보고를 받은 적 없다고 했지만, 노영민 비서실장은 9번 보고 받았다고 했다. 노 실장은 경찰이 먼저 보고한 것이라 했지만 경찰은 청와대 요구에 따라 보고했다고 했다.  
 
고민정 청와대 대변인의 브리핑과 송병기 울산 부시장의 기자회견도 말이 맞지 않는다. ‘거짓말 이어가기’라도 하고 있는 것인가. 연속되는 거짓 해명으로 국민은 더 이상 청와대의 말을 믿을 수가 없다.
 
선거공작 국정농단의 증거들이 매일 드러나고 있는데 고작 하루 만에 뒤집힐 얕은 변명으로 국민을 속일 수 있다고 생각하는가. 청와대는 국민이 그렇게 우스운가.
 
선거공작 국정농단의 ‘최종책임자’가 누구인지 반드시 밝혀져야 한다. 청와대는 거짓말로 국민을 속이려 들지 말고 진실을 밝히고 선거농단 책임자의 사법처리와 정치적 책임을 받아들여야 한다.
 
하지만, 청와대의 선거개입 당시 정황을 정확하게 알고 있을 ‘윗선’들은 여전히 침묵 중이다. 임종석 전 비서실장과 조국 전 민정수석의 ‘침묵’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국민은 이미 알고 있다.
 
청와대의 선거 개입 농단이 드러나지 않았다면 내년 총선에서 어떤 공작과 기획이 ‘난무’했을지 생각만 해도 끔찍하다. 
 
아니 어쩌면 정치공작의 단물을 맛본 청와대와 민주당이 아직도 유혹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것은 아닌지 철저히 감시해야 한다. 내년 총선을 겨냥한 또 다른 선거개입 공작을 기획하고 있었다면 당장 멈추길 바란다. 
 
문재인 정부 청와대가 국민의 무서움의 너무 쉽게 잊어버린 것 같다. 촛불 정권을 자처했던 문 정권이 광화문의 뜨거운 국민 촛불로 무너질 수 있음을 명심하기 바란다.
 
2019. 12. 7.
자유한국당 원내대변인 김 현 아
 
키워드 : 선거개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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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 최종 수정일: 2015년 7월 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