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S 여러분! 반갑습니다.    [로그인]
키워드 :
지식놀이터 ::【열린보도자료의 지식창고 자유한국당(원내) 보도자료
자유한국당(원내) 보도자료
2019년
  2019년 1월
  1월 16일 (수)
검찰은 서영교 의원에 대해 일반 국민이 납득가능한 수준의 엄정한 법적 단죄를 해야 한다[이양수 원내대변인 논평]
about 자유한국당(원내) 보도자료
내서재
추천 : 0
【정치】
(2019.05.24. 00:46) 
◈ 검찰은 서영교 의원에 대해 일반 국민이 납득가능한 수준의 엄정한 법적 단죄를 해야 한다[이양수 원내대변인 논평]
민주당 서영교 의원이 2015년 자신의 의원실로 판사를 불러 지인의 아들의 재판을 두고 ‘죄명을 바꾸고 벌금형으로 해달라’는 취지의 청탁을 한 사실이 임종헌 법원행정처 차장에 대한 검찰 공소사실을 통해 알려졌다.
민주당 서영교 의원이 2015년 자신의 의원실로 판사를 불러 지인의 아들의 재판을 두고 ‘죄명을 바꾸고 벌금형으로 해달라’는 취지의 청탁을 한 사실이 임종헌 법원행정처 차장에 대한 검찰 공소사실을 통해 알려졌다.
 
서 의원은 국회의원 직위를 이용해 판사를 의원실로 불러내 사적인 목적으로 서의원의 연락사무소장 등을 역임한 지인 아들의 재판 청탁을 한 것이다.
 
국회의원이 3권 분립의 헌법상 원칙을 어기고 사적인 부정청탁을 한 것으로 법적, 도덕적 비난가능성은 매우 크다.
 
하지만 언론보도에 따르면, 서 의원은 검찰의 출석요구에 불응하다가 서면조사로 끝났고 적용 가능한 법 규정이 없어 처벌을 면할 것이라고 한다.
 
정부 여당의 원내수석부대표에 대한 검찰의 솜방망이 수사가 의심되는 대목이다.
 
이는 일반 국민의 법상식과 눈높이에 반한다.
 
청와대와 민주당이 추진하는 ‘사법 개혁’이 제식구감싸기용‘사법 길들이기’라는 증거 하나가 더 추가됐다.
 
민주당은 서영교 의원을 국회윤리위원회 제소하고 출당조치를 해야 한다.
 
검찰은 서 의원을 피의자 신분으로 다시 소환하여 철저히 조사하고, 일반 국민이 납득가능한 수준의 엄정한 법적 단죄를 해야 한다.
 
\na+;2019. 1. 16.
\na+;자유한국당 원내대변인 이 양 수
 
키워드 : 서영교, 내로남불, 재판청탁, 삼권분립
 

 
※ 원문보기
【정치】 자유한국당(원내) 보도자료
• 민주당은 손혜원 의원을 윤리위에 제소하고, 수사당국은 즉각 수사에 나서라[이양수 원내대변인 논평]
• 검찰은 서영교 의원에 대해 일반 국민이 납득가능한 수준의 엄정한 법적 단죄를 해야 한다[이양수 원내대변인 논평]
• 청와대와 정부는 탈원전 정책을 즉각 폐기해야 할 것이다.[이양수 원내대변인 논평]
▣ 커뮤니티 (참여∙의견)
내메모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로그인 후 구독 가능
구독자수 : 0
▣ 정보 :
정치 (보통)
▣ 참조 지식지도
▣ 다큐먼트
▣ 참조 정보 (쪽별)
▣ 참조정보
백과 참조
 
목록 참조
 
외부 참조
 
▣ 참조정보
©2021 General Libraries 최종 수정일: 2021년 1월 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