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빈치!지식창고 - (자유한국당(원내) 보도자료) 좌편향 집권세력인 민주당이, 자유한국당 전당대회 후보들의 자유시장경제 공약과 주장에 대해 우경화(右傾化)라 말하는 것은 언어도단이다.[이양수 원내대변인 논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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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좌편향 집권세력인 민주당이, 자유한국당 전당대회 후보들의 자유시장경제 공약과 주장에 대해 우경화(右傾化)라 말하는 것은 언어도단이다.[이양수 원내대변인 논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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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2019.05.24. 00:47) █
◈ 좌편향 집권세력인 민주당이, 자유한국당 전당대회 후보들의 자유시장경제 공약과 주장에 대해 우경화(右傾化)라 말하는 것은 언어도단이다.[이양수 원내대변인 논평]
국민들은 자유시장경제로 번영을 이룩한 자랑스런 대한민국이, 반(反)시장·국가사회주의의 잘못된 길로 나아가고 있다고 우려하고 있다.

국민들은 자유시장경제로 번영을 이룩한 자랑스런 대한민국이, 반(反)시장·국가사회주의의 잘못된 길로 나아가고 있다고 우려하고 있다.

지난 2012년 18대 대선을 앞두고서, 문재인 대통령은 ‘소득주도성장’을 자신의 핵심 경제공약으로 강조하며 브라질 룰라 대통령의 ‘임금주도성장’ 정책을 가는 자리마다 칭찬했다.

10여년전 우리나라 좌파 경제학자들은 차베스의 베네수엘라 국가사회주의를 흠모하기 바빴다.

전 세계가 다 알 듯 베네수엘라와 브라질이 앞서 갔던 반시장·국가사회주의의 결과는 참혹했다.

문재인 정부의 반시장·국가사회주의적 좌파 경제정책인 소득주도성장·포용성장 실험도 일자리 참사, 자영업 및 중소기업 붕괴, 기업해외탈출·투자회피, 성장률 추락만 가져와 이미 실패로 끝났다.

몇 일전 2019년 경제학 공동학술대회에서는 문재인 정권의 소득주도성장 목표인 ‘소비 증가에 의한 소득 증가’가 발생하지 않았다는 지적까지 나왔다.

이제 문재인 정권은 대기업 길들이기용 연금사회주의 정책 추진을 위해 국민 노후자금까지 감히 손대려고 한다.

그 숱한 경고에 불구하고 문재인 정부가 베네수엘라와 브라질의 실패한 경제 좌경화(左傾化)의 길을 열심히 따라가는 고집과 그 영문을 도저히 모르겠다.

경제귀족으로 올라선 대기업 노조와 일부 좌파 경제학자에게 경제주권을 넘긴 문재인 정권의 경제 좌경화는, 국가경제 붕괴를 초래할 수밖에 없다.

문재인 정부의 실패한 경제 좌경화의 뒷감당은, 오롯이 국민 몫이 될 것이다.

문재인 정권의 경제 좌경화 폭정을 종식시키고 이를 정상화 하겠다는 자유한국당 전당대회 후보들의 자유시장 경제 공약과 주장이 ‘우경화(右傾化)’인가.

극단적 좌편향 이념에 경도된 좌파 정치세력이 말하는 자유한국당의 일부의 우경화는, ‘반(反)문재인’과 ‘반(反)귀족노조’를 의미하는 것 아닌가 되묻고 싶다.

서울대의 지상파 방송 친정부 편향성 연구결과에 따르면, 지난 1월 한 달간 방송에 출연한 정치인 72.4%가 민주당을 비롯한 범여권 인사라고 한다. 기계적 중립을 목숨처럼 지켜왔던 지상파 방송사들은 이제 사라지고 없다.

대한민국 일부 언론은 민주노총 산하 언론노조가 장악하여 국민들의 눈과 귀를 호도하기 위한, 문재인 정권의 홍위병으로 전락했다.

선전과 선동의 여론왜곡이 판을 치더라도 현명한 우리 국민은 속지 않을 것을 명심해야 한다.

좌경화(左傾化)된 집권세력이, 자유한국당 전당대회 후보들의 자유시장경제 공약과 주장에 대해 우경화(右傾化)라 말하는 것은 한마디로 언어도단이다.

우리나라 좌파가 말하는 ‘우경화(右傾化)’는, 대한민국을 ‘정상화(正常化)’ 국가의 길로 이끌 ‘중도화(中道化)’와 동의어다.

\na+;2019. 2. 18.

\na+;자유한국당 원내대변인 이 양 수

키워드 : 자유시장경제, 소득주도성장, 경제정책, 임금주도성장, 언론노조, 전당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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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자유한국당(원내)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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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불법사찰 진상규명, 여당의 ‘선택’ 아닌 국회의 ‘의무’이다[김정재 원내대변인 논평]

• 좌편향 집권세력인 민주당이, 자유한국당 전당대회 후보들의 자유시장경제 공약과 주장에 대해 우경화(右傾化)라 말하는 것은 언어도단이다.[이양수 원내대변인 논평]

• 민주적 징계절차 준수는, 민주주의 국가의 공당으로서 포기할 수 없는 원칙이다.[이양수 원내대변인 논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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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 수정일: 2021년 1월 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