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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한국당(원내) 보도자료
2019년
  2019년 3월
  3월 31일 (일)
인사 참사를 초래한 조국 민정수석과 조현옥 인사수석을 경질하고, 박영선, 김연철 후보자의 장관 후보자 지명을 즉각 철회해야 한다. [이양수 원내대변인 논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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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2019.05.24. 00:47) 
◈ 인사 참사를 초래한 조국 민정수석과 조현옥 인사수석을 경질하고, 박영선, 김연철 후보자의 장관 후보자 지명을 즉각 철회해야 한다. [이양수 원내대변인 논평]
문재인 대통령은 오늘 조동호 과기부 장관 후보자의 지명을 철회했다. 동시에 최정호 국토부 장관 후보자는 자진사퇴했다.
문재인 대통령은 오늘 조동호 과기부 장관 후보자의 지명을 철회했다. 동시에 최정호 국토부 장관 후보자는 자진사퇴했다.
 
마치 소악을 처단하는 척하며 거악을 보호하려는 듯하다.
 
꼬리자르기식의 '꼼수' 지명 철회와 자진사퇴다.
 
대통령이 먼저 해야 할 일은 따로 있다.
 
문 대통령은 오늘 조국 민정수석과 조현옥 인사수석부터 경질해야 했다.
 
인사청문회가 끝난 7인의 장관 후보자 모두는, 청와대가 철저한 검증을 했다면 애초에 장관 후보 지명이 불가능한 분들로 판명됐다.
 
청와대 민정수석실과 인사수석실의 직무유기가 초래한 국력 낭비가 너무 많다.
 
아울러 대통령의 지명 철회 순서도 틀렸다.
 
박영선 후보자와 김연철 후보자를 먼저 지명 철회해야 했다.
 
박영선 후보자는 인사검증 자료 제출 요구에 내로남불식 버티기로 일관하며, 갖은 음해성 발언으로 청문회를 방해하고 중도 파행을 유도했다.
 
박 후보자는 자신의 지역구민과 43만원 어치 점심을 먹고, 황교안 대표와 먹었다고 거짓 신고한 사실이 청문회 과정에서 드러나 정치자금법, 선거법 위반 혐의로 수사 받아야 할 대상으로 전락했다.
 
김연철 후보자는 과거 극단적 좌파 이념 편향성을 내보이며, 거침 없는 막말 발언들을 쏟아냈다.
 
김 후보자는 천안함 폭침은 '우발적 사건'이고, 박왕자씨 피격은 '통과 의례'라고 했던 자신의 과거 발언을, 청문회 통과를 위해 손바닥 뒤집듯 바꿨다. 이제 소신마저 없어 보인다.
 
대통령은 부실검증으로 인사 참사, 인사 재앙을 초래한 책임자인 조국 민정수석과 조현옥 인사수석을 서둘러 경질해야 한다.
 
또한 박영선 후보자와 김연철 후보자의 장관 후보자 지명을 즉각 철회해야 한다.
 
\na+;2019. 3. 31.
\na+;자유한국당 원내대변인 이 양 수
 
키워드 : 조국, 경질
 

 
※ 원문보기
【정치】 자유한국당(원내) 보도자료
• 조국 민정수석, 조현옥 인사수석의 경질과 문재인 대통령의 사과를 요구한다. [민경욱 대변인 논평]
• 인사 참사를 초래한 조국 민정수석과 조현옥 인사수석을 경질하고, 박영선, 김연철 후보자의 장관 후보자 지명을 즉각 철회해야 한다. [이양수 원내대변인 논평]
• 대통령은 부실 인사 검증 책임을 물어 조국 민정수석과 조현옥 인사수석을 경질하고, 7인의 부적격 장관 후보자 모두에 대한 지명을 조속히 철회해야 한다. [이양수 원내대변인 논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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