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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2019년 4월
  4월 2일 (화)
국민소통수석 아닌 국민분통수석, 민심 불 지르지 말고 진심으로 사죄하라. [이만희 원내대변인 논평]
박영선, 김연철 후보자 임명 강행은 국민에 대한 선전포고와 같다. [이만희 원내대변인 논평]
청와대의 인사 참사, 부끄러운 줄 모르고 잘못된 줄 몰라서 더 심각하다. [이만희 원내대변인 논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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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유한국당(원내) 보도자료     열린보도자료의 지식창고 2019.05.24. 00:47 (2019.05.24. 00:47)

【정치】박영선, 김연철 후보자 임명 강행은 국민에 대한 선전포고와 같다. [이만희 원내대변인 논평]

역대 최악으로 꼽힐만한 3. 8 개각 7명의 장관 후보자 중에서 국토부, 과기부 2명이 낙마했지만, 청와대는 오히려 이를 명분 삼아 나머지 5명의 후보자를 임명 강행하려 한다는 우려가 높다.
역대 최악으로 꼽힐만한 3. 8 개각 7명의 장관 후보자 중에서 국토부, 과기부 2명이 낙마했지만, 청와대는 오히려 이를 명분 삼아 나머지 5명의 후보자를 임명 강행하려 한다는 우려가 높다.
 
이를 증명하듯 대통령은 인사 참사에 대해 또다시 한마디 유감 표명조차 하지 않았고, 청와대가 공개적으로 뭐가 문제냐며 인사수석과 민정수석을 감싸자 민주당도 일제히 지원에 나섰다.
 
그러나 박영선, 김연철 후보자는 도덕성과 업무 능력에서 이미 국민의 탈락 심판을 받은 것과 같다.
 
박영선 후보자는 특혜 패딩과 새치기 특혜 진료, 주정차 과태료 면제와 정치자금법 위반, 3억 원대 리모델링 비용의 건설사 대납 등 각종 의혹에 대해 제대로 된 해명도 못하면서 오히려 거짓 CD 발언으로 자신의 청문회를 야당 대표에 대한 정치공작의 장으로 변질시켰다.
 
그러고는 수사 자료를 불법 입수해 불법촬영물을 본 것도 모자라 가장 많이 본 사람은 박지원 의원이라고 우스개 삼아 발언하고 희희낙락거리며 명백한 2차 가해까지 저질렀다.
 
이런 박 후보자가 장관이 된다면 중소벤처기업인과 국민에 대한 모독이다.
 
또 김연철 후보자는 사드가 배치되면 나라가 망하고, 천안함 폭침은 우발적 사건이며, 금강산 관광객 피살 사건은 어차피 겪었어야 할 통과의례라고까지 했다.
 
특히 자신과 생각이 다르면 여야를 가리지 않고 “감염된 좀비, 씹다 버린 껌” 등의 막말에 지금의 대통령에게마저 야당 대표 시절 “군복 입고 쇼나 하고 있으니”라고 조롱하면서도, 김정은 정권에 대해서만은 미화와 찬양에 정신이 없었다.
 
이런 자가 장관이 된다면 과연 누구를 위한 정책을 펴고 어떤 통일을 지향하겠는가.
 
오죽하면 처음부터 임명이 어려울 것으로 예상된 박영선과 김연철을 살리기 위해 현 정권과 특별한 인연이 있지도 않은 조동호, 최정호 후보자를 지명해 버리는 카드로 쓴 것 아니냐는 의혹까지 제기되겠는가.
 
대통령은 지금이라도 박영선, 김연철 후보자의 지명을 철회하고, 부실한 인사 추천과 검증 책임을 물어 조국, 조현옥 두 수석을 즉각 경질해야 한다.
 
2019. 4. 2.
자유한국당 원내대변인 이 만 희
 
키워드 : 박영선, 김연철, 임명강행, 문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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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 최종 수정일: 2015년 7월 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