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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2019년 6월
  6월 7일 (금)
대통령의 망언마저 두둔하는 더불어민주당의 과잉충성 [김현아 원내대변인 논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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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아(金炫我)
【정치】
(2019.06.08. 13:40) 
◈ 대통령의 망언마저 두둔하는 더불어민주당의 과잉충성 [김현아 원내대변인 논평]
어제 참전용사와 유가족을 비롯해 국가유공자가 모인 자리에서 文 대통령은 북한 정권수립에 참여하고 전쟁 공훈자로서 최고훈장까지 받은 김원봉의 공적을 치켜세웠다. 전범이라 할 수 있는 인물을 영웅처럼 얘기 한 것이다.
어제 참전용사와 유가족을 비롯해 국가유공자가 모인 자리에서 文 대통령은 북한 정권수립에 참여하고 전쟁 공훈자로서 최고훈장까지 받은 김원봉의 공적을 치켜세웠다. 전범이라 할 수 있는 인물을 영웅처럼 얘기 한 것이다.
 
6.25전쟁의 전사자들을 뒤로 모셔두고 그 분들을 향해 최악의 막말이자 망언을 한 것이다. 참전용사와 유가족들은 형언할 수 없는 고통과 충격을 받았을 것이다.
 
문제는 이러한 망언과 행동이 실수가 아니라 계획적으로 반복된다는 것이다.
 
얼마 전에도 청와대 오찬 행사에서 천안함 유족들은 테이블에 놓인 김정은 사진을 보고 큰 충격을 받아 급체를 하고 운전도 불가한 상태가 되어 대리운전을 하고 귀가했다고 한다. 잔인한 오찬이 유가족의 마음을 찢어놓은 것이다.
 
그러나 청와대는 물론 여당조차 반성은커녕 대통령 감싸기 과잉충성에 여념이 없다. 비상식적이고 비정상적인 발언에 대해 무리한 두둔을 하다 보니 궤변이 쏟아지고 있다.
 
민주당의 논리라면 전범도 전범활동 전에 나라를 위해 공이 있다면 영웅이고 훈장을 줘야 한다는 것이다.
 
황장엽의 경우는 북한 고위인사였지만 귀순하여 대한민국을 위해 공을 세운 만큼 훈장을 준 것으로 비교할 대상이 되지 않는데 억지로 자신들의 논리에 끼워 맞추기 하고 있다.
 
국민을 이념으로 분열시키면 안 된다는 나경원 원내대표의 발언조차 민주당은 갈등소재로 왜곡해 활용하고 있다.
 
결국 경제도 민생도 안보도 되는 것이 없으니 이념적 이슈를 통해 지지층을 결집시키고 이념세력을 확장해 총선을 치루겠다는 전략으로 해석된다.
 
대통령과 여당이 가장 우선적으로 해야 할 일은 참전용사와 유가족께 사죄하고 용서를 구하는 것이다. 총선용 이념논쟁을 즉각 중단하길 바란다.
 
\na+;2019. 6. 7.
\na+;자유한국당 원내대변인 김 현 아
 
키워드 : 김원봉, 민주당
 

 
※ 원문보기
김현아(金炫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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