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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어서 역사를 왜곡하는 정권에게 미래는 없다. [김현아 원내대변인 논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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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유한국당(원내) 보도자료     열린보도자료의 지식창고 2019.06.29. 18:06 (2019.06.29. 18:06)

【정치】숨어서 역사를 왜곡하는 정권에게 미래는 없다. [김현아 원내대변인 논평]

문재인 정권의 집권 야욕의 끝은 어디인가? 적폐 청산이라며 前 정권 역사 지우기에 나서더니 이제는 우리 아이들에게 편향된 이념을 교육하려고 정권 차원의 교과서 불법 수정까지 저지르고 있다.
문재인 정권의 집권 야욕의 끝은 어디인가? 적폐 청산이라며 前 정권 역사 지우기에 나서더니 이제는 우리 아이들에게 편향된 이념을 교육하려고 정권 차원의 교과서 불법 수정까지 저지르고 있다.
 
검찰 수사로 교육부 차원의 조직적인 불법이 드러났음에도 불구하고 유은혜 교육부 장관은 잘못을 바로잡은 것이고 편법적인 행위와 차원이 다른 일이라고 뻔뻔하게 변명했다.
 
교과서에 실린 51매의 사진 중 34매를 시위 사진으로 채우고 ‘우리는 더 이상 참을 수 없다’는 취지의 격문을 써오게 하는 것이 잘못을 바로잡는 것인가? 先 산업화, 後 민주화의 역사를 부정하는 것이 당연히 바로잡아야 할 것을 고친 것인가? 과연 이런 일을 교육부 과장 차원에서 감행 할 수 있는 일인가? 윗선조사로까지 번질 것을 우려한 꼬리 자르기 답변일 뿐이다.
 
문 정권 교육부는 학자의 양심에 따라 교과서 수정을 반대한 집필자의 도장까지 훔쳐 정권의 입맛에 맞게 2018년도 사회 교과서를 213곳이나 불법적으로 내용을 바꿨다. 2019년 교과서는 집필진의 동의도 없이 교육부 직권으로 불법 수정을 저질렀다. 교과서 수정 공고도, 현장검토본도 없이 불법을 저지른 것이다. 떳떳하다면 왜 몰래 하는가?
 
인사 청문에서 교육에 대한 전문성은 전혀 없고, 오만가지 비리를 실수라고 강변하면서 소통만 외쳤던 무능 교육부 장관답다. 그 소통은 도대체 누구하고만 하는 소통인가? 지난 박근혜 정부 당시 국정교과서 문제로 그들이 한 일을 그새 잊었단 말인가. 도대체 문 정권 인사들의 자기 부인은 습관인가? 아니면 자기 과거의 망각인가? 교육부 장관으로 제발 아무것도 하지 않길 원했던 국민의 열망을 저버리고 끝까지 교육을 망치고 있다.
 
불법을 동원해 대한민국의 역사를 왜곡하고 학자의 양심을 짓밟아 버리고도 뻔뻔하게 잘못을 부인하는 오만한 교육부를 바로잡기 위해서는 반드시 국정조사가 필요하다.
 
아이들에게 가르쳐야 할 것은 이념이 아니라 올바른 역사관이다. 편향된 이념을 주입하기보다는 아이들 스스로 생각하고 판단할 수 있는 기초를 만들어주는 것이 교육이다.
 
역사를 잊은 민족에게 미래가 없듯이, 역사를 왜곡하는 정권에게는 그렇게 열망하는 미래는 없을 것이다. 문 정권 또한 촛불의 주체가 아니라 대상이라는 것을 명심하기 바란다.
 
2019. 6. 29.
자유한국당 원내대변인 김 현 아
 
키워드 : 역사, 교육부, 유은혜, 교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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