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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시, 베이비부머세대 역량에 부합하는 노인일자리 창출한다
▫ 예비창업자와 소상공인의 길라잡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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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 광역시(仁川廣域市)

	(2019.05.31. 23:19) █
◈ 인천시, 베이비부머세대 역량에 부합하는 노인일자리 창출한다
스마트폰 실버소통강사 육성 시범사업 실시, 2020년 추진 【여성가족국 노인정책과 - 이양숙 (032-440-2818)】

○ 인천광역시(시장 박남춘)는 베이비부머세대 역량에 부합하는 노인일자리 창출을 위해 ‘스마트폰 실버소통강사 육성 시범사업’을 실시할 계획이다.

○ 스마트폰 실버소통강사 육성 시범사업은 베이비부머의 노인세대 진입으로 증가하는 전문직 은퇴노인의 역량을 양성하여 일자리사업에 접목하고자 하는 취지로 2019년 시범사업 실시 후 2020년 본격적인 사업추진으로 더 많은 일자리가 만들어 질 수 있도록 확장해 나갈 방침이다.

○ 이번 사업은 인천광역시노인인력개발센터가 주관하며, 7월부터 8월까지 만65세이상 30명 기초연금수급자를 대상으로 스마트폰 소통강사 양성 등 주16회 과정 총 40시간 교육을 실시 할 계획이며, 양성된 강사는 8월부터 11월까지 관내 101개 경로당 어르신을 대상으로 경로당을 찾아가 활동을 실시한다.

○ 교육내용은 스마트폰 기초부터 동영상 촬영․편집, 유튜브 계정 만들기 등 알기 쉬운 실습교육을 통해 디지털 정보격차를 완화하고 접근 활용에 용이하도록 교육할 예정이다.

○ 인천시 관계자는“전문화된 직무교육을 통해 어르신들의 역량을 증대하고 어르신들에 대한 인식개선 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시하여 어르신이 행복한 인천을 만들기 위해 적극 노력할 계획이며, 다양한 일자리 사업을 만들어서 더 많은 고용을 할 수 있도록 신규 아이템 사업을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첨부 :

(1)2. 인천시 베이비부머세대 역량에 부합하는 노인일자리 창출한다(스마트폰 실버소통강사 육성).hw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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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결】인천시, 베이비부머세대 역량에 부합하는 노인일자리 창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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