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S 여러분! 반갑습니다.    [로그인]
키워드 :
지식놀이터 ::【열린보도자료의 지식창고 경상남도 보도자료
경상남도 보도자료
2019년
  2019년 4월
  4월 9일 (화)
경상남도, 지역개발채권 미상환 원리금 찾아주기 나서
about 경상남도 보도자료
경상 남도(慶尙南道)
(2019.06.05. 12:44) 
◈ 경상남도, 지역개발채권 미상환 원리금 찾아주기 나서
“잠자고 있는 지역개발채권 원리금 찾아가세요!”
【예산담당관 - 김정민 (055-211-2484)】
경상남도, 지역개발채권 미상환 원리금 찾아주기 나서

“잠자고 있는 지역개발채권 원리금 찾아가세요!”


경상남도가 도민의 경제적 손실 및 권리 소멸을 방지하고자 장기 미상환 지역개발채권 찾아주기에 발 벗고 나섰다.

상환 대상은 2004년 7월부터 2013년 12월까지 발행한 경상남도 지역개발채권 중 원리금 상환기일이 지났음에도 아직 찾아가지 않은 미상환분 6,645건으로, 금액은 총 11억 8천만 원이다. 미상환 사유는 채권액이 소액이거나 발행일로부터 오랜 시간이 지나 보유 사실을 잊어버렸기 때문으로 보인다.

이에 경상남도는 미상환 채권 보유자 중 주소 및 연락처 등이 확인된 4,706건, 7억 3천만 원에 대해 유선통화 또는 개별 우편, 팩스를 통해 안내문을 우선 발송했으며, 나머지 미상환 건에 대해서도 정보 확인 후 순차적으로 발송할 예정이다.

2004년 7월부터 2013년 사이에 경상남도 지역개발채권을 보유한 사람은 채권매입증서와 신분증을 가지고 전국 NH농협은행 지점에 방문하면 원리금을 돌려받을 수 있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NH농협은행 경남도청지점(055-279-8143) 또는 경상남도 예산담당관실 경영평가담당(055-211-2484)으로 문의하면 된다.

김성엽 경상남도 기획조정실장은 “채권 보유자들이 소멸시효 완성으로 인해 정당한 재산권을 행사하지 못하는 경우가 있다”며, “이번 기회에 미상환 원리금을 꼭 찾아가기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지역개발채권’은 자동차 신규등록, 각종 계약체결 시 법령에 정해진 일정금액만큼 의무적으로 매입하는 채권으로, 채권발행을 통해 조성된 기금은 상하수도, 도시개발, 도로건설 등 지역개발과 도민 복리증진 사업을 위한 중요한 재원으로 사용되고 있다.

채권 발행일로부터 5년이 지나 채권 상환일이 도래하면 원금에 연 1.25%~2.5%의 복리이자를 더해 채권 보유자에게 돌려준다. 채권 상환일로부터 원금 10년, 이자 5년이 지나면 소멸시효가 완성되어 상환이 불가능하며, 미상환금은 경상남도 지역개발기금의 수입으로 귀속된다.

 

 
※ 원문보기
경상 남도(慶尙南道)
경상남도 보도자료
• 경남도, 2019년 항노화 바이오산업 육성 지원 9개 업체 선정
• 경상남도, 지역개발채권 미상환 원리금 찾아주기 나서
• 경상남도, 승강기 부실점검 뿌리 뽑는다
추천 : 0
▣ 커뮤니티 (참여∙의견)
내메모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로그인 후 구독 가능
구독자수 : 0
▣ 정보 :
미정의 (보통)
▣ 참조 지식지도
▣ 다큐먼트
▣ 참조 정보 (쪽별)
◈ 소유
◈ 참조
 
▣ 참조정보
백과 참조
 
목록 참조
 
외부 참조
 
▣ 참조정보
©2021 General Libraries 최종 수정일: 2021년 1월 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