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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청년캠프, ‘전지적 청년시점’으로 경남을 바라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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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 남도(慶尙南道)
(2019.06.05. 12:44) 
◈ 경남청년캠프, ‘전지적 청년시점’으로 경남을 바라보다
경상남도는 지난 6일부터 7일까지 2일 동안 창원시 진해구에서 경남청년네트워크 위원들이 직접 기획한 ‘청년멤버십캠프’가 열렸다고 밝혔다.
【사회혁신추진단 - 류설아 (055-211-4785)】
 
 
 
 
경남청년캠프, ‘전지적 청년시점’으로 경남을 바라보다
- 6~7일 2일 동안, 경남청년네트워크가 직접 기획한 ‘청년멤버십캠프’ 개최
- 미니 해커톤을 통해 숙의의 과정 거쳐 정책도출, 도의회에 전달

경상남도는 지난 6일부터 7일까지 2일 동안 창원시 진해구에서 경남청년네트워크 위원들이 직접 기획한 ‘청년멤버십캠프’가 열렸다고 밝혔다.

이번 캠프는 “우리 더 나은 경남에 대해 합의할 때 까지, 토론합시다!”라는 주제로 열렸으며, 청년 70여명이 참석했다. 청년멤버십캠프의 특색은 10명의 ‘기획단’이 주 1회 회의를 통해 컨셉부터 세부적인 시간계획까지 직접 기획했다는 점이다.

멤버십캠프는 오리엔테이션, 의제 공공화를 위한 선택강의, 모의 해커톤, 환기를 위한 문화행사 등으로 다채롭게 진행되었다. 특히 주요 행사였던 ‘미니 해커톤’은 청년의회 컨셉으로, 각 조별로 정당명을 정해 청년정당을 구성했다.

이날 구성된 청년정당은 ‘푸른청년당’, ‘선택당’, ‘업당’, ‘청년이있당’, ‘한당’, ‘주당’ 등 6개 정당이며, 각자 지역격차·취미·빈곤·젠더·교통·교육이라는 주제를 선택해 마라톤 토론을 진행했다. 정당에 따라서는 새벽 4시까지 토론이 이어지는 등 청년들의 참여가 활발했다.

7일에는 청년의회가 열려 새로운 경남을 위한 아이디어를 내놨다. 교통비 지원 카드인 ‘동행 카드’의 사업대상을 확대해달라는 제안부터, 경남형 대외활동의 개발·원스톱 안내가 필요하다는 제안, 동아리 지원사업을 통한 청년문화형성이 필요하다는 제안들이 있었다.

이주열 청년네트워크 참여분과 위원은 “회의할 때마다 4시간 정도의 토론이 이어졌고, 답사도 직접 다녀오는 등 전지적 청년시점으로 멤버십 캠프를 기획하기 위해 노력했다”며 “앞으로도 청년이 주도하고, 행정은 이를 신뢰하며 함께하는 도정을 해주시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번 행사에는 이옥선 도의회 기획행정위원회 위원장 등 도의원들도 참석해 청년들의 정책제안서를 받고 격려했다.

이옥선 위원장은 “청년들의 절절한 이야기를 듣는 좋은 기회가 됐다”며, “청년들과 항상 옆에서 함께 하겠다”고 약속했고, 신상훈 도의원(도의회 청년정책연구회 회장)은 “청년의원들의 제안 중 바로 조례로 입안할 필요가 있는 제안이 많았다. 동료 청년으로서 조례 입안에 역할을 할 테니 함께 하자”고 제안했다.

한편 경상남도는 이들이 미니 해커톤을 통해 제안한 정책들에 대해 폭넓게 검토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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