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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논평 · 브리핑
2019년
  2019년 5월
  5월 5일 (일)
[이재정 대변인 브리핑] 제97회 어린이날을 맞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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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더불어民主黨)
【정치】
(2019.06.13. 11:14) 
◈ [이재정 대변인 브리핑] 제97회 어린이날을 맞아
오늘은 제97회 어린이날이다. 대한민국 모든 어린이와 가족이 행복한 시간을 보내시기 바란다.
이재정 대변인, 오전 현안 서면 브리핑
 
■ 제97회 어린이날을 맞아
 
오늘은 제97회 어린이날이다. 대한민국 모든 어린이와 가족이 행복한 시간을 보내시기 바란다.
 
‘어린이는 어른 보다 한 시대 더 새로운 사람이다’라는 소파 방정환 선생의 말씀처럼, 어린이는 국가의 미래이자 다음 시대의 희망이다. 어린이가 행복해야 어른이 행복하고, 대한민국의 미래 또한 밝을 수 있다.
 
유엔아동권리협약에서는 ‘모든 아동은 보호받을 권리와 교육받을 권리가 있다’고 천명하고 있다. 그러나 우리 사회에서는 어린이 안전사고 및 아동학대 사건이 지속적으로 발생하는 등 여전히 많은 아이들이 국가와 사회로부터 충분한 보호를 받지 못하고 있는 현실이다.
 
이에 더불어민주당과 문재인 정부는 ‘어린이 안전사고 및 아동학대 근절 대책’ 등을 발표하며, 통학차량 등에 대한 실시간 어린이 안전 확인 시스템을 도입하고 보육교사들의 근로 여건을 개선하기 위해 앞장서왔다.
 
앞으로도 더불어민주당은 ‘안심하고 아이 키울 수 있는 나라’를 만들기 위해 더 많은 노력을 기울일 것이다. 유아교육법, 사립학교법, 학교급식법 개정의 ‘유치원 3법’을 반드시 통과시켜 사립유치원의 공공성과 투명성을 보다 강화하고 유아교육의 질을 높여낼 것이다.
 
아울러 국공립 유치원 및 아동복지시설의 확충과 종사자 처우 개선을 위해서도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다. 이와 더불어 돌봄의 사각지대에 방치된 아이들이 없도록 보다 세심한 정책적 관심을 기울여나가겠다.
 
더불어민주당은 5월 5일 어린이날을 맞이하여 보육과 교육은 국가의 의무임을 다시금 상기하며, 대한민국의 꿈나무인 우리 어린이들이 밝고 건강하게 자라날 수 있도록 모든 노력을 다해나갈 것임을 약속한다.
 
2019년 5월 5일
더불어민주당 공보국
 

 
※ 원문보기
더불어민주당(더불어民主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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