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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논평 · 브리핑
2019년
  2019년 5월
  5월 12일 (일)
[박찬대 원내대변인, 브리핑] 대한민국 국민은 품격있고, 책임감 있는 보수 야당을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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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더불어民主黨)
【정치】
(2019.06.13. 11:14) 
◈ [박찬대 원내대변인, 브리핑] 대한민국 국민은 품격있고, 책임감 있는 보수 야당을 기대한다!
11일 열린 자유한국당 4차 장외집회에서 나경원 원내대표는 대통령 지지자를 ‘문빠·달창들’이라고 비하하며, “문빠·달창들이 공격한다”고 발언한 것에 대해 강한 유감을 표한다.
박찬대 원내대변인, 오후 현안 서면 브리핑
 
■ 대한민국 국민은 품격있고, 책임감 있는 보수 야당을 기대한다!
 
11일 열린 자유한국당 4차 장외집회에서 나경원 원내대표는 대통령 지지자를 ‘문빠·달창들’이라고 비하하며, “문빠·달창들이 공격한다”고 발언한 것에 대해 강한 유감을 표한다.
 
논란이 커지자 나 원내대표는 집회 후 “인터넷상 표현을 무심코 사용해 논란을 일으킨 점에 사과드린다”는 입장을 냈으나, 재발 방지를 위한 다짐이나 약속은 빠졌다.
 
판사 출신으로 제1야당 원내대표께서 표현의 의미와 구체적 유래를 몰랐다는 변명은 2007년 나 대표가 이명박 대통령 후보 대변인으로 "주어는 없다"란 명언을 남긴 것을 떠올리게 한다.
 
품격과 절제를 강조한 보수주의의 창시자 ‘에드먼드 버크’는 보수의 품격으로 ‘겸손’과 ‘신중한 정치적 태도’를 중요한 덕목으로 꼽았다.
 
‘국회폭력’에 이어, 국민에게 막말로 상처 주기 위해 장외로 나간 것은 아닐 것이라고 믿는다. ‘민생 문제’가 국회에 쌓여있는 만큼, 의회정치 복원과 민생을 위해서라도 자유한국당은 국회로 돌아와야 한다.
 
정치가 방황하면 행정은 표류하게 되고, 행정이 표류하면 민간 부문의 투자와 경제 활성화까지 영향을 받게 된다.
 
민생을 위한 대화에는 조건이 붙을 수 없다. 조속한 시일 내에 이인영 원내대표와 나경원 원내대표의 조건 없는 대화를 통해 일하는 국회가 다시 열리기를 기대한다.
 
2019년 5월 12일
더불어민주당 공보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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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더불어民主黨)
【정치】 더불어민주당 논평 · 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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