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도 캐릭터 IP기업, 중국 ‘선전국제IP라이선싱산업엑스포’ 참가 수출계약추진액 10,013,500 USD 달성 ]
○ 경기콘텐츠진흥원, 8월 22일부터 24일까지 중국 선전에서 열리는‘선전국제IP라이선싱산업엑스포’ 경기도관 신규 운영 ○ 경기도 캐릭터IP 기업 8개사 참가, 수출계약추진액 10,013,500 USD 달성
경기콘텐츠진흥원(이하 진흥원)은 지난 8월 22일부터 24일까지 3일간 중국 선전 컨벤션&전시센터에서 열린 ‘2019 선전국제IP라이선싱산업엑스포(CIPE)’에서 경기도관을 운영, 경기도 캐릭터IP기업의 중국 라이선싱 수출을 지원하였다. 경기콘텐츠진흥원은 중국 내 시장 다각화 및 기업 수요를 반영하여, 2013년 처음 개최되어 올해 7회를 맞는 중국 ‘선전국제IP라이선싱산업엑스포(CIPE)’에 최초로 경기도 캐릭터 IP기업 8개사의 공동관을 운영하였다. 참가기업은 △단콩(대표 강다은), △디자인설(대표 서민수), △락엔터(대표 윤준석), △레이69(대표 차동진), △아트라이선싱(대표 이용수), △일렉츄럴(대표 윤지완), △클락하우스(대표 정민영), △토리아트(대표 윤영철) 등으로, 기업 평균 12건 이상의 활발한 상담을 진행하였다. 23일 오후에는 한국기업 피칭행사에 경기도 3개 기업(아트라이선싱, 일렉츄럴, 레이69)이 참가하여, 경기도 캐릭터IP를 소개하는 자리를 마련, 중국 바이어에 많은 주목을 받았다. 경기도 캐릭터IP 기업 8개사는 중국 바이어와 총 103건의 미팅을 진행, 수출계약추진액 10,013,500 USD를 달성하였다. 진흥원 관계자는 “중국 선전은 선전과 주변도시에 우수한 라이선시 바이어가 많은 지역으로, 앞으로 경기도 중소 캐릭터IP기업의 라이선싱 분야의 새로운 시장진출 기회가 많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진흥원은 10월 16일부터 18일까지 중국 상하이 신국제박람센터에서 열리는 ‘차이나라이선싱엑스포’에 경기도관을 운영, 경기도 캐릭터IP 콘텐츠 기업의 중국 지역 라이선싱 수출을 지속 지원할 예정이다.
첨부 : 경기콘텐츠진흥원 보도자료(8.30.)_경기도 캐릭터IP기업, 중국 ‘선전국제IP라이선싱산업엑스포’ 참가 수출계약추진액 10,013,500 USD 달성.hwp 경기콘텐츠진흥원 보도자료(8.30.)_경기도 캐릭터IP기업, 중국 ‘선전국제IP라이선싱산업엑스포’ 참가 수출계약추진액 10,013,500 USD 달성.txt (사진1) 경기도관.JPG (사진2) 경기도관.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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