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주시 세정과와 함께 추진하는 사회공헌활동의 일환으로 이웃사랑 실천
○ 농협은행 전주시청지점(지점장 최은주)은 4일 2019년 새해를 맞이해 소외계층 등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전주시에 성품을 기탁했다.
○ 이는 전주시 세정과와 함께 추진하는 사회공헌활동의 일환으로, 은행이익의 지역사회 환원과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은행의?CSV(공유가치창출)’을 성실히 수행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다.
○ 시는 후원된 백미와 생필품 등을 저소득층 이웃들에게 전달해 따뜻하고 훈훈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 농협은행 전주시청지점 관계자는 “7년 연속 은행권 사회공헌 1위 은행으로써 시민이 행복하고 아름다운 사회를 만드는데 정성과 마음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김상용 전주시 세정과장은 “2019년 황금돼지해를 맞아 이웃사랑 나눔에 적극 동참해 주신 농협은행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면서 “보다 더 많은 분들이 소외계층에 관심을 갖고 따뜻한 온정의 손길을 내밀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자료제공부서 및 문의처 : 전주시 세정과 281-2285 >
첨부 : 농협은행 전주시청지점, 소외계층 위한 성품 기탁.hwp(86.0K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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