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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out 창원시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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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시장 허성무)는 18일 마산회원구 소재 아리랑관광호텔 2층에서 위원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9년 창원시 아동·여성인권연대 하반기 정기회를 개최했다.
창원시 아동·여성인권연대는 위원 30명으로 구성되어 지역사회를 중심으로 여성과 아동보호를 위한 사회적 안전망 구축과 성폭력, 가정폭력, 성매매로부터 안전한 지역사회 조성을 위해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날 회의는 2019년 추진사업 보고 및 2020년 차기 위원장 선출, 향후 사업방안 논의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하반기에 실시된 ▶ 마을안전지도 제작 및 셉테드교육 ▶ 아동성폭력예방교육 ▶ 성매매근절 캠페인 및 기획강좌 ▶ 우리동네한바퀴지킴이단 활동보고회 ▶ 찾아가는 폭력예방교육사업 평가를 통해 2020년 사업 운영 활성화를 위한 의견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
이선희 여성가족과장은 “이상숙 민간위원장을 비롯한 위원들의 적극적인 협조와 노력에 다시 한번 감사드린다”며 “내년에는 새 임원진들과 함께 시민들과 더욱 가까이에서 함께하는 폭력근절 예방사업과 인식개선사업을 추진하는데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첨부 : 창원시, 아동·여성인권연대 하반기 회의 개최 (2).jpg [1.1 MBy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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